2022. 9. 24.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블라호비치, 린스트룀, 찰로바, 트라오레

아스널은 유벤투스의 22세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와 19세 미드필더 파비오 미레티를 1억 100만 파운드(약 1,576억 원)에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선)

 

아스널은 또한 프랑크푸르트의 22세 윙어 예스페르 린스트룀과 접촉했다. (메일)

 

수비수 트레보 찰로바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끌고 있는 로마가 내년 1월 영입에 나서면서 첼시를 떠날 것이라는 설이 돌았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유벤투스는 1월 이적시장에서 울버햄튼의 공격수 아다마 트라오레 영입에 나설지 검토하고 있다. (버밍엄 메일)

 

유벤투스는 또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임대 중인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과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마르코 아센시오, 첼시의 윙어 크리스티안 풀리식 영입을 노리고 있다. (풋볼 이탈리아)

 

바르셀로나는 그리즈만을 단 2,200만 파운드(약 343억 원)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완전 이적시키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 (메일)

 

니스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노리고 있다는 설에 대해 부인했으며, 스콧 파커 전 본머스 감독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선)

 

뉴캐슬은 1월 영입 대상들을 검토하고 있으며,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에게 계속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한다. (레스터 머큐리)

 

아스널과 첼시, 리버풀 그리고 맨체스터 시티는 비야레알의 미드필더 알렉사 바에나를 주시하고 있다. 바에나는 3,500만 유로(약 484억 원)의 바이아웃을 갖고 있다. (스포르트)

 

첼시와 맨시티는 또한 AC 밀란의 23세 공격수 하파엘 레앙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적료는 1억 파운드(약 1,560억 원) 이상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부진한 경기력으로 경질된다면 이번 시즌 유벤투스로 돌아갈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스타)

 

에당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미묘한 상황에 대해 얘기했으며, 월드컵 전에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한다고 밝혔다.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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