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9. 29.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벨링엄, 메시, 실바, 귄도안

GuPangE 2022. 9. 2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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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벨링엄의 이적료는 1억 3,000만 파운드(약 2,002억 원)를 책정했으며,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도 관심을 갖고 있다. (텔레그래프)

바르셀로나의 에두아르드 로메우 부회장은 스페인 엘 마티 데 카탈루냐 라디오에서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바르사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으며, 메시 복귀 추진이 실행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선)

맨체스터 시티는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가 이번 시즌이 끝나고 또다시 이적을 추진할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 논의를 나눌 계획이다. 실바는 지난 두 번의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고 싶다는 뜻을 나타낸 바 있다. (메일)

아스널은 부상에서 회복 중인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의 대체자로 애스턴 빌라의 더글라스 루이스에게 여전히 관심을 갖고 있다.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이적시장 마지막 날 두 번의 제의를 거절당한 뒤 여름에 영입하는데 실패했지만, 세 번째 제의를 할 것이다. (선)

바르셀로나는 맨시티의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귄도안의 현재 계약은 1년 남은 상태이다. (스포르트)

울버햄턴은 우니베르시다드 데 칠레의 18세 미드필더 다리오 오사리오를 550만 파운드(약 85억 원)에 영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사리오는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와도 이적설이 난 바 있다. (익스프레스)

토트넘은 골키퍼 위고 요리스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골키퍼 얀 오블락을 노리고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파리 생제르맹의 나세르 알-켈라이피 회장은 바르셀로나가 여름에 선수 영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자산을 매각한 것은 불공정하며, UEFA가 그들을 조사해야 한다고 전했다. (ESPN)

토트넘은 유벤투스에서 임대한 데얀 쿨루셉스키와의 계약이 끝나면 완전 영입에 나설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데 헤아는 이번 시즌 후 현재 계약이 끝난다. (90 min)

에버턴은 이번 달 터키로 이적하는데 실패한 스트라이커 살로몬 론돈에게 1월에 자유롭게 새 팀을 찾으라고 전했다. (풋볼 인사이더)

라이트백 디오고 달롯은 맨유로부터 재계약 제의를 받길 바라고 있다.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AC 밀란 그리고 로마가 달롯의 활약을 주시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첼시는 스트라이커 태미 에이브러햄을 6,700만 파운드(약 1,037억 원)의 바이백 조항을 이용해 재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크리스티안 풀리식은 여름에 맨유를 포함한 여러 클럽들과 이적설이 난 뒤 더 이상 첼시를 떠나길 원하지 않고 있다. 풀리식은 그레이엄 포터 감독의 부임이 자신을 증명할 기회라고 생각한다. (이브닝 스탠더드)

첼시는 인터 밀란의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 영입을 원하고 있다. 슈크리니아르의 현재 계약은 이번 시즌까지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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