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1.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은쿤쿠, 홀란드, 음바페, 매디슨

RB 라이프치히의 24세 공격수 크리스토퍼 은쿤쿠는 이미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5,200만 파운드(약 831억 원)에 첼시로 이적하기 위한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다고 한다. (빌트)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 이적은 고려했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선택지에서 없었다고 한다. (스타)

애스턴 빌라는 스티븐 제라드 감독의 미래에 대한 추측들이 나오는 가운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파리 생제르맹 감독과 비야레알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을 검토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아스널의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는 자신이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시스템에서 변화가 필요했으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지도 하에 뛰면서 "자유롭다"라고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ESPN)

파리 생제르맹의 스포팅 디렉터 루이스 캄포스는 구단이 공격수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를 모두 영입한 것은 잘못이었다고 전했다. (메일)

음바페는 PSG 측에 맨유의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를 포함한 4명의 영입 희망 명단을 전했다. (RMC 스포르트)

토트넘은 레스터 시티의 제임스 매디슨을 주시하고 있으며, 매디슨도 토트넘 이적에 매우 관심이 있다고 한다. (풋볼 인사이더)

첼시의 새 사령탑인 그레이엄 포터 감독은 윙어 크리스티안 풀리식의 미래를 결정하기 전에 그에게 자신을 증명할 기회를 줄 준비가 되어있다. (90 min)

포터 감독은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가 인터 밀란에서 임대 생활을 한 후 첼시로 복귀할 가능성을 닫지 않고 있으며, 시즌이 끝난 뒤 그와 대화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ESPN)

애스턴 빌라의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스의 재계약이 가능성이 현재 낮은 상태라고 전하면서, 아스널이 루이스를 영입하는데 힘을 얻고 있다. (선)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마누엘 로카텔리는 1월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으며, 아스널이 로카텔리 영입을 노리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울버햄튼의 미드필더 후벤 네베스는 여름에 맨유와 리버풀의 제의들을 거절했었다고 한다. (스포르트)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는 여러 클럽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아스널과의 재계약을 서두르지 않고 있다. (파이브 인사이더)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은 여전히 맨유의 내년 여름 영입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 (ESPN)

첼시는 테크니컬 디렉터 후보에 RB 라이프치히의 크리스토퍼 비벨을 포함시켰다. (스탠더드)

레알 마드리드는 수비수 에데르 밀리탕에게 10억 유로(약 1조 4,066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포함해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제의를 할 계획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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