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10. 14.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투헬, 그바르디올, 은쿤쿠, 벨링엄

GuPangE 2022. 10. 1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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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투헬 전 첼시 감독은 카타르 월드컵 이후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떠난다면 잉글랜드 대표팀을 맡는데 관심을 가질 것이다. 투헬 감독은 9월에 첼시에서 경질된 이후 프리미어리그 2팀의 제의를 거절했다. (텔레그래프)

토트넘은 RB 라이프치히의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 영입에 관심이 있다. 여름에 첼시 이적설이 돌았던 그바르디올은 지난달 라이프치히와 2027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풋볼 인사이더)

첼시는 월드컵이 시작되기 전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크리스토퍼 은쿤쿠 영입을 마무리 지을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

첼시는 또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19세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을 영입하기 위해 1억 유로(약 1,400억 원)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도르트문트는 최소 1억 2,000만 유로(약 1,679억 원)를 원하고 있다. (빌트)

라치오의 클라우디오 로티토 회장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를 1억 500만 파운드(약 1,700억 원) 아래로는 영입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하며, "이적료가 매달 오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메일)

파리 생제르맹은 소셜 미디어에서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를 비방하기 위해 제3자를 이용했다는 주장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골닷컴)

첼시의 미드필더 조르지뉴의 에이전트인 주앙 산투스는 조르지뉴는 계약 기간 이후에도 첼시에 남는 것이 우선이라고 전했다. (풋볼 런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공격수 주앙 펠릭스가 최근 몇 주간 작은 역할을 맡는 것에 실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월에 그를 이적시킬 생각이 없다고 한다. (렐레보)

잉글랜드 대표팀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맨유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센터백 해리 매과이어가 클럽팀에서 고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카타르 월드컵 전에 전적으로 지지할 것이다. (미러)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전 울버햄튼 감독은 유럽에서 다시 감독직을 맡으려 하며, 울버햄튼 지휘봉을 다시 잡는 것에도 관심을 가질 것이다. (메일)

뉴캐슬은 바스쿠 다 가마의 18세 미드필더 안드레이 산투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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