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10. 18.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체티노, 트로사르, 캉테, 펠릭스

GuPangE 2022. 10. 1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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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빌라는 스티븐 제라드 감독의 후임으로 토트넘과 파리 생제르맹을 지휘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텔레그래프)

첼시의 그레이엄 포터 감독은 브라이튼의 공격수 레안드로 트로사르와 재회하길 바라고 있으며, 댄 애쉬워스 전 브라이튼 스포팅 디렉터도 뉴캐슬에서 트로사르 영입을 원하고 있다. (90 min)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는 아직 첼시와 재계약에 합의하지 못했으며, 첼시는 캉테가 내년 여름 FA로 떠날 수 있다고 느끼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리고 있는 공격수 주앙 펠릭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긴장된 상황이며, 아틀레티코는 펠릭스를 이적시킬 수 없다고 하지만, 펠릭스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는 2023년을 위한 옵션을 찾고 있다. (히얼 위 고 팟캐스트)

시메오네 감독은 또한 아틀레티코가 1월에 맨유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을 고려하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호날두의 친정팀 중 하나인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 때문이다. (메트로)

맨유, 아스널과 이적설이 났던 나폴리의 스트라이커 빅토르 오시멘은 팀을 떠날 생각이 없다고 한다. (골닷컴)

울버햄튼은 공석인 감독 선임을 위해 리옹, 바이어 레버쿠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지휘했던 피터 보츠를 인터뷰했다. (텔레그래프)

첼시가 공격수 하파엘 레앙을 영입하려던 시도는 타격을 입었다. AC 밀란의 디렉터 다니엘레 마사로가 월요일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레앙의 아버지와 재계약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만날 것이라고 전했기 때문이다. (익스프레스)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네이마르는 금요일 아작시오와의 리그앙 경기에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2013년 산투스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당시 건으로 법정에서 변호에 나설 예정이기 때문이다. (풋볼 트랜스퍼스)

브렌트포드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계약을 맺은 지 9개월 만에 재계약을 맺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텔레그래프)

맨유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마이클 캐릭은 크리스 와일더 감독의 후임으로 미들스브러에서 첫 풀타임 감독을 맡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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