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10. 25.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호날두, 레앙, 음바페

GuPangE 2022. 10. 2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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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내년 초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과 재계약에 합의하길 원하고 있으며, 케인이 구단에 장기적인 미래를 맡길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90 min)

케인 영입설이 돌았던 바이에른 뮌헨의 스포팅 디렉터 하산 살리하미지치는 1월 이적시장에서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크리스티안 폴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시즌이 끝날 때까지 지키고 싶어 하지만, 호날두가 줄어든 역할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새로운 팀을 찾도록 허락할 것이다. (애슬레틱)

바이어 레버쿠젠의 공격수 파트리크 시크와 릴의 조너선 데이비드, 리옹의 무사 뎀벨레가 텐 하흐 감독이 호날두의 대체자로 선호하는 선수들이다. (미러)

호날두는 이탈리아로 돌아갈 가능성을 열어 두었으며, 여름에 관심을 보인 나폴리가 여전히 영입을 노리고 있다. (선)

첼시는 호날두 영입보다 AC 밀란의 23세 공격수 하파엘 레앙 영입을 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 (미러)

파리 생제르맹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의 계약을 지속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혹이 나오고 있다. 음바페의 현재 계약은 3년간 5억 4,900만 파운드(약 8,942억 원)에 달하며, 이는 전체 팀 예산의 4분의 1에 달한다. (르 파리지앵)

PSG는 계약 조건이 맞는지 확인해주길 거부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첼시는 여름에 1,200만 파운드(약 195억 원)에 영입했던 18세 골키퍼 가브리엘 슬로니나의 임대를 고려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첼시는 여전히 디나모 모스크바의 19세 미드필더 아르센 자하랸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메트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토트넘 선수단 뎁스를 늘리기 위해 세 번의 이적시장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타임스)

레알 마드리드는 공격수 마르코 아센시오에게 지난번 거절당한 제의보다 좋은 조건의 3년 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아센시오는 아스널, 리버풀, 토트넘과 이적설이 난 바 있다. (아스)

셀틱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브라이튼, 레스터 시티 부임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어리그로의 이동 가능성을 부인했다. (메일)

리버풀은 벤피카의 18세 센터백 안토니우 실바 영입을 놓고 맨유와 경쟁할 것이다. (팀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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