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10. 26.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메시, 귄도안, 네베스, 코바치치

GuPangE 2022. 10. 2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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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은 공격수 리오넬 메시의 계약을 1년 더 연장하길 원하고 있다. 메시의 현재 계약은 2023년 6월까지이다. (르 파리지앵)

바이에른 뮌헨은 내년 여름 맨체스터 시티의 32세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90 min)

바르셀로나는 울버햄튼의 미드필더 후벤 네베스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으며, 계약은 1월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르트)

스포르팅 리스본의 후벤 아모림 감독은 구단 내 모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복귀를 꿈꾸지만, 그의 임금을 지불할 돈은 없다고 전했다. (풋볼 런던)

호날두는 메이저 리그 사커 클럽인 인터 마이애미, LA 갤럭시, LAFC를 포함한 미국으로 이적하는 선택지도 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아스널은 라치오의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를 영입하기 위해 계약의 일부로 미드필더 알베르 삼비 로콩가를 제시할 의향이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첼시는 월드컵 후 미드필더 마테오 코바치치와 재계약 협상을 시작하려 한다. 코바치치는 현재 계약이 2년도 남지 않았다. (이브닝 스탠더드)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은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내년 여름 도르트문트에 남을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익스프레스)

릴의 스트라이커 조너선 데이비드는 대형 구단에서 뛸 기회를 노릴 것이라고 전했다. 데이비드는 첼시, 아스널, 맨유 이적설이 돌았었다. (미러)

첼시는 모나코의 테크니컬 디렉터 로렌스 스튜어트와 RB 라이프치히의 크리스토퍼 비벨, 사우샘프턴의 영입 공동 디렉터였던 조 쉴즈를 영입한 뒤 브라이튼의 영입 담당인 폴 윈스턴리를 원하고 있다. (가디언)

맨유는 존 머터프가 맡고 있는 풋볼 디렉터 자리에 전 리버풀 디렉터 마이클 에드워즈를 선임할 것이라는 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머터프와 일하는데 만족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맨체스터 시티는 레알 마드리드가 23세 미드필더 브라힘 디아스를 맨유에 팔기로 결정한다면 이적료의 40%를 받게 될 것이다. 이 '안티-유나이티드' 조항은 2019년 시티에서 레알로 이적할 당시 포함됐으며, 여전히 유효하다. (스타)

레스터 시티와 사우샘프턴은 툴루즈의 22세 공격수 자카리아 아부크랄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과 바이어 레버쿠젠의 윙어 무사 디아비는 뉴캐슬의 현실적인 1월 영입 대상으로 꼽히고 있다. (크로니클 라이브)

미들스브러의 지휘봉을 잡은 마이클 캐릭 감독은 선수들을 임대하는데 친정팀 맨유와의 관계를 이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토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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