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10. 30.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메시, 호날두, 캉테, 데파이

GuPangE 2022. 10. 3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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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내년 1월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를 재영입하길 원하고 있지만, 그를 영입하려면 난관이 많다고 한다. (스포르트)

메시는 월드컵 이후에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계획이며, PSG와 재계약을 맺지 않기로 결정하더라도 1월에 파리를 떠나지는 않을 것이다. (벤 제이콥스)

스포르팅 리스본은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두 번째로 영입하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다. (미러)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는 첼시와의 계약이 내년 여름까지 이며,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대체자를 찾고 있는 바르셀로나의 주요 영입 대상이다. (렐레보)

아약스의 수비형 미드필더 에드손 알바레스는 여름에 첼시가 늦게 영입에 나섰으나 이적이 실현되지 못해 실망스러웠다고 전했다. (90 min)

바르셀로나는 1월에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를 이적시키길 바라고 있으며, 유벤투스가 데파이 영입에 관심이 있다. (스포르트)

미드필더 프랑크 케시에는 바르셀로나에서 기회가 적은 것에 불만이며, AC 밀란 소속으로 뛰었던 이탈리아 세리에 A로 돌아가길 원하고 있다. (피차헤스)

맨체스터 시티는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에게 현재보다 좋은 조건의 5년 재계약을 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브라이튼은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이적시킬 준비가 되어 있지만, 첼시, 뉴캐슬과 이적설이 난 카이세도의 이적료로 8,500만 파운드(약 1,398억 원)를 원하고 있다. (미러)

브라이튼과 에버턴은 모나코의 25세 레프트백 카이우 엔리케 영입에 관심이 있다. (IG 에스포르테)

여름에 울버햄튼으로 이적할 뻔했던 웨스트햄의 수비수 크레이그 도슨은 1월에 팀을 떠나길 원하고 있다. 도슨의 현재 계약은 내년 여름까지이다. (풋볼 인사이더)

토마스 투헬 전 첼시 감독은 휴식기를 끝내고 감독으로 복귀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스포츠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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