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11. 19.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투레, 고젠스, 포체티노, 베예린

GuPangE 2022. 11. 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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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 투레는 위건의 감독으로 선임될 것이다. 과거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던 투레는 현재 레스터 시티에서 코치를 맡고 있다. (선)

레스터는 인터 밀란의 독일 레프트백 로빈 고젠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팀들은 애플 TV와 2억 1,000만 파운드(약 3,353억 원)에 달하는 계약을 맺으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아이 뉴스)

브루누 페르난데스는 맨유와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함께 뛰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어색하게 인사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음에도 불구하고 그와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스카이 스포츠)

맨유의 우루과이 공격수 파쿤도 펠리스트리의 에이전트는 아직 1군에서 데뷔하지 못한 펠리스트리가 1월에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엘 옵저바도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은 타이밍이 맞지 않아 맨유의 감독이 될 수 없었지만, 여전히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힌트를 남겼다. (미러)

바르셀로나는 1월에 네덜란드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를 이적시키려 할 것이다. (아스)

로마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바르셀로나의 스페인 라이트백 엑토르 베예린을 영입하고 싶어 한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아스널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잭 윌셔는 제이미 레드냅이나 폴 스콜스 같은 해설자가 자신을 비판하면 전화를 걸곤 했다고 전했다. (선)

아론 램스데일은 아스널과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인 부카요 사카가 유로 2020 결승전 승부차기에서 실축했지만, 카타르 월드컵에서 페널티킥을 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일)

레알 마드리드의 브라질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라 리가에서 상대 선수들의 거친 태클로 월드컵 전에 부상을 당할까 봐 걱정했었다고 한다. (ESPN)

유료 서포터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카타르 월드컵으로 향한 팬들에게 일일 수당을 지급하려던 계획은 취소되었다고 한다. (가디언)

과거 아스널과 첼시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에마뉘엘 프티는 브라질이 월드컵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러)

대런 벤트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잉글랜드의 성적에 관계없이 월드컵 이후 대표팀을 떠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토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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