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11. 23.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호날두, 다닐루, 튀랑, 추아메니

GuPangE 2022. 11. 2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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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상호 합의 하에 팀을 떠난 뒤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 (마르카)

맨유는 호날두와 여름에 계약이 끝나기 전에 계약을 상호 해지하면서 약 1,550만 파운드(약 249억 원)의 급여를 절약했다고 한다. (타임스)

첼시는 그레이엄 포터 감독의 확신은 부족하지만, 토드 보엘리 공동 구단주가 호날두 영입에 매력을 느끼고 있어 호날두에 대한 협상을 시작할 것이다. (선)

첼시와 뉴캐슬은 호날두 영입에 거리를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인터 마이애미도 다른 곳을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텔레그래프)

맨유는 호날두가 팀에서 두 번째로 활약하는 동안 골 당 120만 파운드(약 19억 원)를 쓴 셈이 되었다. (메일)

아스널은 1월 파우메이라스의 브라질 공격수 다닐루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선)

뉴캐슬은 1월에 프랑스 공격수 마르퀴스 튀랑을 영입하기 위해 1,000만 파운드(약 160억 원)를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 지불할 의향이 있다. 튀랑과 묀헨글라트바흐의 계약은 내년 여름까지이다. (풋볼 인사이더)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구단과 2025년까지 계약을 2년 연장했다. (디 애슬레틱)

프랑스 미드필더 오렐리앵 추아메니는 여름에 모나코에 있을 당시 리버풀이 자신을 영입하기 위해 첫 번째로 나섰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제안하면 레알로 이적할 생각이었다고 전했다. (90 min)

네덜란드의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친정팀 맨유의 영입 대상으로 떠오르면서 바르셀로나에서의 미래는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미러)

바르셀로나의 한 어드바이저는 여름에 구단 보드진이 세부 계약 내용을 유출했다는 프랭키 데 용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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