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12. 10.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블라호비치, 엔리케, 달롯, 페르난데스

GuPangE 2022. 12. 10. 09:31
728x90

아스널은 가브리엘 제주스가 카타르 월드컵에서 브라질 대표로 활약하던 도중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유벤투스의 세르비아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에게 다시 관심을 가질 수도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하지만 유벤투스는 포르투갈의 주앙 펠릭스를 영입하기 위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측에 블라호비치를 제시할 의향이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바이에른 뮌헨의 독일 윙어 르로이 사네는 다음 시즌이 시작할 때까지 계약을 연장하지 않는다면, 아스널도 옵션이 될 것이다. (빌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잠재적인 후임으로 루이스 엔리케 전 스페인 대표팀 감독을 바라보고 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쟁해야 할 수도 있다. (아스)

맨유는 포르투갈 대표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디오고 달롯이 월드컵에서 복귀하면 재계약 협상을 시작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리버풀과 토트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600만 파운드(약 416억 원)의 이적료로 평가받는 피오렌티나의 프랑스 공격수 랑달 콜로 무아니를 주시하고 있다. (피차헤스)

레알 마드리드는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엔조 페르난데스 영입 가능성을 놓고 벤피카와 접촉했다. (오 조고)

리즈 유나이티드의 폴란드 미드필더 마테우시 클리흐는 웨인 루니가 이끌고 있는 미국 MLS의 DC 유나이티드와 협상하고 있다. (MLS 사커)

유벤투스는 2,600만 파운드(약 416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한 미국 미드필더 웨스턴 맥케니를 이적시킬 준비가 되어 있으며, 첼시와 토트넘 이적설이 돌고 있다. (메트로)

인터 밀란의 이탈리아 수비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는 안토니오 콘테 전 감독이 여름에 토트넘에서 자신을 영입하려 했다고 전했다. (90 min)

에버턴은 왓포드의 세네갈 윙어 이스마일라 사르를 3,500만 파운드(약 560억 원)에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러)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에디 하우 감독은 내년 1월 독일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의 계약을 연장하길 원하고 있다. 과거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카리우스는 9월 단기 계약을 맺은 뒤 목요일 알 힐랄에게 5-0으로 승리한 친선 경기에서 데뷔했다. (크로니클 라이브)

첼시는 디나모 모스크바의 미드필더 아르센 자햐란이 스포츠 분야 제재와 송금 문제가 있는 러시아에서 국적을 변경한다면 영입할 것이다. (참피오나트)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