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25. 크리스마스의 해외축구 가십 - 쿠티뉴, 마르티네스, 벨링엄, 그바르디올

애스턴 빌라는 영입한 지 1년밖에 되지 않은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를 1월에 이적시킬 의향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빌라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와 일하기를 원하지 않으며, 다음 달 그를 내보내길 바라고 있다. (피차헤스)

리버풀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 영입을 포기할 수도 있다. 벨링엄과 계약을 맺는 것이 너무 복잡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레스터 시티의 센터백 찰라르 쇠윈쥐와 2027년까지 계약하기 위한 개인 조건에 합의했으며, 쇠윈쥐가 내년 7월에 자유 계약 신분이 되지만, 빠르면 1월에 아틀레티코로 합류할 수도 있다. (니콜로 쉬라)

첼시는 웨스트햄과 계약이 18개월 남은 23세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를 영입하는데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 (애슬레틱)

첼시는 1월에 RB 라이프치히의 센터백 요슈코 그바르디올을 영입하고 싶다면 역대 가장 비싼 수비수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풋볼 런던)

첼시는 또한 새로운 좌측 센터백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모나코의 수비수 브누아 바디아쉴이 유력한 후보이다. (애슬레틱)

리버풀과 토트넘 등 프리미어리그 명문팀들을 인터 밀란의 센터백 밀란 슈크리니아르 영입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 (팀 토크)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는 브라질의 그레미우와 2년 계약을 맺을 것이다. (메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한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룰 안에서 계약할 수 있다면, 공격수 주앙 펠릭스가 임대를 떠나도록 허락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러)

앙제의 미드필더 아제딘 우나히는 레스터, 리즈 유나이티드, 웨스트햄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아직 자신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고 전했다. (골닷컴)

토트넘은 곧 열릴 예정인 이적 시장에서 윙어 브리안 힐과 미드필더 파페 사르가 관심을 끌고 있다. (메일)

토트넘은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의 오랜 팬이지만, 울버햄튼의 새 사령탑인 훌렌 로페테기 감독은 내년 여름 계약이 끝나는 트라오레와 재계약을 맺길 바라고 있다. (90 min)

레스터 시티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1월 이적 시장에서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을 이적시킬 것이라 생각하지 않고 있다. (90 min)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더 브루누 기마랑이스와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원)에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벤피카는 내년 여름 계약이 끝나지만 유럽에서 계속 뛰고 싶은 센터백 니콜라스 오타멘디에게 새 2년 계약을 제시했지만, 협상은 진전되지 않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레프트백 마르코스 알론소는 여름에 첼시에서 이적한 뒤 바르셀로나와 상향된 조건으로 계약을 맺기 직전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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