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12. 29.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벨링엄, 레앙, 펠릭스, 김민재

GuPangE 2022. 12. 2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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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2023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 영입을 우선으로 추진할 것이며, 벨링엄도 리버풀보다 레알을 선택할 것이다. (골닷컴)

벨링엄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1월에 도르트문트와 대화를 나눌 것이다. (리버풀 에코)

맨체스터 시티는 공격수 하파엘 레앙과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의 트레이드를 제안할 의향이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 그리고 첼시는 주앙 펠릭스에 대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800만 파운드(약 123억 원)의 임대료를 원하자 유보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토크 스포츠)

첼시는 부상당한 리스 제임스의 대체자로 셀틱의 수비수 요시프 유라노비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첼시는 또한 인터 밀란의 수비수 덴젤 둠프리스를 주시하고 있다. 맨유도 둠프리스를 지켜보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뉴캐슬은 첼시의 미드필더 조르지뉴를 영입할 가능성을 부인했다. (풋볼 인사이더)

아스널은 라치오의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이다. (익스프레스)

한편, 샤흐타르 도네츠크는 아스널이 최우선으로 노리고 있는 윙어 미하일로 무드리크에 대해 1억 유로(약 1,353억 원)에 가까운 금액을 원한다고 전했다. (칼치오 메르카토)

맨유는 1월보다는 내년 여름 이적 시장에 집중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맨유의 영입 명단에 있는 선수 중 한 명은 나폴리의 대한민국 수비수 김민재이다. (겟 이탈리안 풋볼 뉴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는 맨유의 임대 영입 대상으로 알려지고 있다. (ESPN)

레스터 시티에 이어 본머스가 임대로 영입이 가능한 아탈란타의 전 첼시 윙어 제레미 보가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메일)

뉴캐슬의 미드필더 존조 셸비는 1년 계약 연장을 위해 2경기 더 선발 출전해야 하지만, 현재 계약이 6개월 남은 상태에서 부상으로 8주 동안 전력에서 이탈하게 되었다. (메일 온라인)

리즈 유나이티드가 RB 잘츠부르크의 주장인 수비수 막시밀리안 뵈버 영입에 근접하고 있지만, 에버턴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팀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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