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3. 1. 19.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음바페, 라이스, 매과이어, 모예스

GuPangE 2023. 1. 19. 08:56
728x90

파리 생제르맹은 지난여름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가 리버풀로 이적하도록 허락할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도는 가운데 리버풀 이적을 거절했다. (애슬레틱)

웨스트햄은 강등 위기에 처한 뒤 목표를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공격력을 강화하기 위해 애스턴 빌라의 30세 스트라이커 대니 잉스 영입에 나섰다. (텔레그래프)

아스널은 윙어 미하일로 무드리크가 첼시로 향했지만 1월 이적 시장에서 패닉에 빠지지 않을 것이며,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 영입에 나서기 전에 여름까지 기다릴 준비가 되어 있다. (선)

웨스트햄은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의 임대를 시도했지만, 남은 시즌 매과이어를 잔류시키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이 거절했다. (메일)

에버턴은 프랭크 램파드 감독을 데이비드 모예스 전 감독으로 교체하려 할 수도 있다. 웨스트햄 역시 강등권에 머물면서 모예스 감독도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 (선)

웨스트햄의 모예스 감독은 토요일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에버턴과의 강등권 대결에서 패할 경우 경질될 수 있다. (텔레그래프)

맨유는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에게 이전보다 좋은 조건의 계약을 제시했다. (인디펜던트)

풀럼은 과거 팀에서 뛰었던 스트라이커 조시 마자 영입설이 돌고 있다. 2021년 풀럼에서 임대 생활을 했던 마자는 이번 시즌 보르도에서 19경기 11골을 넣었다. (선)

첼시와 맨유는 여름에 브렌트포드의 골키퍼 다비드 라야를 영입하기 위해 토트넘과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다. (텔레그래프)

토트넘은 스포르팅 리스본의 수비수 페드로 포로를 영입하기 위해 3,000만 파운드(약 458억 원)에 추가 조건을 더해 제시했지만, 스포르팅은 포로의 바이아웃인 3,900만 파운드(약 596억 원)를 맞춰주길 원하고 있다. (헤코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를 260만 파운드(약 40억 원)에 영입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FC 코펜하겐은 20세 레프트백 빅토르 크리스티안센의 영입을 놓고 레스터 시티와 협상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계약은 불투명한 상태라고 전했다. (레스터 머큐리)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세르히오 부스케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알 나스르에서 뛸 수 있는 연봉 1,700만 파운드(약 260억 원) 제의를 거절했다. (메일)

호나우지뉴의 17세 아들인 주앙 데 아시스 모레이라는 아버지의 친정팀인 바르셀로나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고 있다. 코칭스태프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데는 실패했지만, 후안 라포르타 회장이 시간을 더 주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메일)
 
블랙풀은 수요일 마이클 애플턴 감독이 물러난 뒤 과거 입스위치, 선덜랜드, 울버햄튼을 이끌었던 믹 맥카시 감독에게 관심을 가질 것이다. (선)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