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22. 설날의 해외축구 가십 - 벨링엄, 카이세도, 케시에, 가르나초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재계약 제의를 거절할 것으로 보이며, 맨체스터 시티는 자신들이 벨링엄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다고 느끼고 있다. (스타)

첼시는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영입하기 위해 제시하는 금액을 6,500만 파운드(약 995억 원)에 가깝게 늘릴 예정이며, 이는 브라이튼이 카이세도를 이적시키도록 유혹할 수도 있다. (미러)

첼시는 또한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프랑크 케시에를 영입하기 위해 윙어 하킴 지예흐와 트레이드할 의향이 있다. (스포르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8세 공격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8년 계약을 맺고 싶어 하지만, 가르나초 측은 4년 이상 계약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다. (미러)

맨유는 유벤투스의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 영입을 제안받았으며, 아스널과 첼시, 파리 생제르맹, 바이에른 뮌헨도 블라호비치의 영입 가능성을 알고 있다. (90 min)

웨스트햄이 미드필더 니콜로 자니올로를 영입하기 위해 제의했지만 로마가 거절했으며, 자니올로는 토트넘과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로마는 자니올로가 이적하면 우디네세의 공격수 헤라르드 데울로페우 영입에 나설 것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루이스 엔리케 전 스페인 대표팀 감독은 브라질의 차기 대표팀 감독을 맡을 후보로 고려되고 있는 인물들 중 한 명이다. (UOL 에스포르테)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아스널과 이적설이 난 20세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가 건드릴 수 없는 선수라며 이적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메일)

맨시티는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난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과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논의하고 있다. (애슬레틱)

 

셀틱이 대한민국 스트라이커 오현규 영입에 근접하고 있는 가운데,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미드필더 데이비드 턴불의 임대 가능성을 부인했다. (더 헤럴드)

맨유와 토트넘은 렌의 미드필더 로브로 마예르를 주시하고 있다. (젠느 푸토)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와 울버햄튼의 계약은 여름까지이며, 트라오레는 여름에 자유계약으로 이적하는 문제를 놓고 아탈란타, 나폴리와 협상하고 있다. (90 min)

노팅엄 포레스트는 이번 달 에버턴의 수비수 메이슨 홀게이트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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