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3. 1. 27.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귀스토, 포로, 고든, 자니올로

GuPangE 2023. 1. 2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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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1월에 라이트백 말로 귀스토를 영입하려던 계획을 미뤄야 할 수도 있다. 리옹의 장 미셸 울라 회장이 귀스토가 최소 여름까지 팀에 머물길 기대한다고 전했기 때문이다. (풋볼 런던)

토트넘은 스포르팅 리스본의 수비수 페드로 포로의 바이아웃에 대한 협상으로 어려움을 겪은 뒤 며칠 안에 계약을 마무리할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90 min)

스포르팅은 포로의 대체자로 브라이튼의 타리크 램프티에 대해 문의했다. 리옹도 램프티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90 min)

에버턴은 윙어 앤서니 고든에게 책정한 6,000만 파운드(약 915억 원)의 이적료를 낮추고, 원래 책정했던 이적료에 뉴캐슬이 물러서자 약 4,000만 파운드(약 610억 원)에 추가 조건을 더한 금액도 수락할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

리즈 유나이티드는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웨스턴 맥케니를 영입하기 위해 2,500만 파운드(약 381억 원)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 (스카이 스포츠)

본머스는 로마의 미드필더 니콜로 자니올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비야레알의 공격수 니콜라스 잭슨 영입은 걸림돌에 부딪힌 것으로 보인다. (메일)

AC 밀란도 자니올로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대안으로 뉴캐슬의 공격수 알랑 생-막시맹에게도 관심을 갖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첼시, 뉴캐슬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인터 밀란의 수비수 덴젤 둠프리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음, 인테르는 4,000만 유로(약 535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블랙번의 스트라이커 벤 브레레턴 디아스는 여름에 비야레알에 자유 계약으로 이적하기로 합의했다. 그의 계약은 이번 시즌까지이다. (메일)

사우샘프턴은 렌의 20세 윙어 카말딘 술레마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술레마나는 월드컵에서 가장 빠른 선수였으며,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고전하고 있는 에버턴의 관심도 받았었다. (메일)

리즈는 조 겔하르트가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승격을 노리는 선덜랜드에 임대로 이적하도록 허락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맨유는 나폴리의 23세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을 1억 500만 파운드(약 1,602억 원)에 영입하기 위해 나설 가능성이 있지만, 여름까지는 이적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커 뉴스)

맨유는 또한 1월 이적 시장에서 19세 공격수 찰리 맥닐, 20세 수비수 비욘 하들리, 22세 수비수 디숀 버나드를 임대 보내려 한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풀럼은 아스널의 풀백 세드릭 소아레스를 임대하는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90 min)

아스널은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어 미드필더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에버턴의 아마두 오나나가 옵션 중 한 명이다. (익스프레스)

피오렌티나는 1월 이적 시장에서 미드필더 소피앙 암라바트가 이적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다. 암라바트는 최근 몇 주간 리버풀과 토트넘의 관심을 받았다. (9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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