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은 21세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영입하기 위해 7,000만 파운드(약 1,072억 원)를 제시하며 두 번째 제의를 했지만, 브라이튼은 8,000만 파운드(약 1,225억 원)를 원하고 있다. (메일)
아스널은 카이세도와 계약하더라도 여름에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 영입을 계속해서 추진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뉴캐슬과 토트넘은 여름에 현재 첼시에서 인터 밀란으로 임대 중인 스트라이커 로멜루 쿠카쿠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레스터 시티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26세 윙어 잭 해리슨 영입을 위해 2,000만 파운드(약 306억 원)를 제시했다. (애슬레틱)
토트넘은 여름에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에버턴의 골키퍼 조던 픽포드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노팅엄 포레스트는 리즈 유나이티드가 노리고 있는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웨스턴 맥케니 영입에 뒤늦게 나설지 검토하고 있다. (애슬레틱)
애스턴 빌라에 이어 웨스트햄이 마르세유의 미드필더 마테오 귀엥두지 영입 경쟁에 합류했다. (메트로)
토트넘은 바이어 레버쿠젠의 수비수 피에로 인카피에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레버쿠젠이 요구하는 8,000만 파운드(약 1,225억 원)의 이적료에는 부정적이다. (선)
토트넘은 수비수 페드로 포로 영입을 위해 스포르팅 리스본과 구두 계약에 맺었으며, 4,800만 유로(약 645억 원)를 지불할 것이다. (헤코르드)
풀럼은 플루미넨시의 21세 안드레를 임대하기 위해 새로운 제의를 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본머스는 페네르바체의 윙어 브라이트 오사이-사무엘을 1,200만 파운드(약 184억 원)에 영입할 계획이다. (선)
에버턴은 사우샘프턴의 스트라이커 체 아담스에게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애스턴 빌라의 크리스털 팰리스는 왓포드의 공격수 이스마일라 사르를 영입하고 싶다면 2,500만 파운드(약 383억 원)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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