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8.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매디슨, 케인, 오시멘, 벨링엄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을 영입하기 위해 맨체스터 시티와 경쟁할 것이다. (노던 에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월드 클래스 공격수 영입을 우선으로 하면서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나 나폴리의 빅터 오시멘을 1억 파운드(약 1,512억 원)에 영입하려 한다. (텔레그래프)

카타르 투자자들은 조만간 맨유 인수를 위한 공식 입찰을 할 예정이며, 어떤 경쟁에서도 이길 자신이 있다. 글레이저 가문은 60억 파운드(약 9조 735억 원)에 매각하길 원하고 있다. (메일)

맨시티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 영입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을 제치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에 의해 기소된 이후 제재 위협 때문에 단념할 수도 있다. (텔레그래프)

도르트문트는 벨링엄이 다음 시즌에도 잔류하도록 설득하게 위해 제의할 준비를 하고 있다. (90 min)

아스널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이 이번 시즌 랭스에서 21경기 14골을 넣으며 리그앙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름에 그를 이적시키려 할 수도 있다. (선)

라요 바예카노의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은 제시 마치 감독의 후임으로 리즈 유나이티드 지휘봉을 잡을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인디펜던트)

리즈는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나 레알 마드리드 감독을 노리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선임을 노리지 않을 것이다. (스타)

리버풀과 맨유는 모두 여름에 프랑크푸르트의 공격수 콜로 무아니를 영입하기 위해 나서기 시작했다. (메트로)

맨유와 라이트백 디오구 달롯의 재계약 논의는 진전된 상황이며, 이는 바르셀로나가 달롯을 영입하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문도 데포르티보)

지난해 맨유로 이적할 뻔했던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는 유벤투스가 이적 명단에 올릴 5명의 1군 선수들 중 한 명이다. (미러)

인터 밀란은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기 전 협상을 가졌었다고 한다. (골닷컴)

로마의 윙어 니콜로 자니올로는 갈라타사라이 이적을 마무리 짓기 위해 이스탄불로 향했다. (메일)

미드필더 세르히오 부스케츠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로부터 시즌당 1,600만 파운드(약 242억 원)에 달하는 2년 계약을 제안받았지만 바르셀로나가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지 지켜본 후 결정할 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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