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3. 2. 24.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라이스, 벨링엄, 김민재, 가르나초

GuPangE 2023. 2. 2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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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를 이번 여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올렸으며, 1억 5,000만 파운드(약 2,340억 원)의 이적료가 책정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 영입을 위해 경쟁할 자금을 마련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풋볼 런던)

한편 전 리버풀 미드필더 디트마르 하만은 라이스가 리버풀로 이적한다면 리버풀 미드필드진을 바꿀 것이라고 전했다. (토크 스포츠)

벨링엄은 최근 리버풀이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리버풀과 위르겐 클롭의 팬이라고 한다. (애슬레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나폴리의 대한민국 센터백 김민재를 영입해 수비를 강화하길 원하고 있다. 김민재는 4,200만 파운드(약 655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한편, 맨유는 18세 공격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새 장기 계약을 맺으려 한다. 가르나초와 맨유의 계약은 2024년 여름까지이며, 거액의 급여 인상을 제시하려 한다. (메일)

리버풀의 미드필더 파비뉴는 위르겐 클롭 감독이 여름에 선수단을 개편하려 하면서 5년 만에 팀을 떠날 수도 있다. (미러)

토트넘은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다. (풋볼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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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로멜루 루카쿠는 이번 시즌 인터 밀란에서의 임대 생활을 끝난 뒤 첼시로 복귀하지 않으려 한다. (90 min)

에버턴은 1월에 거액을 제시했다가 거절당한 우디네세의 공격수 베투 영입에 다시 나설 가능성이 있다. (리버풀 에코)

공격수 부카요 사카는 아스널과 최소 연봉 1,000만 파운드(약 156억 원)를 받는 새 장기 계약을 맺는데 근접했다. (메일)

아스널은 1월에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하피냐를 영입하기 위해 7,000만 유로(약 963억 원)를 제시했었다고 한다. (스포르트)

페네르바체의 33세 공격수 에네르 발렌시아는 인터나시오날 이적에 근접했다. 발렌시아는 자유 계약으로 이적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첼시는 15세 미드필더 켄드리 파에스를 영입하기 위해 인디펜디엔테 델 바예와 구두 합의를 맺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파에스는 18세가 되어야 영입이 가능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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