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여름에 최소 두 명의 대형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나폴리의 공격수 빅터 오시멘과 아약스의 공격형 미드필더 모하메드 쿠두스 등이 영입 대상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프렝키 더 용도 여전히 맨유의 여름 영입 대상이다. (스포르트)
첼시는 압박을 받고 있는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대신할 인물로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맨체스터 시티는 여름에 미드필더 마테오 코바치치가 첼시와 계약이 1년 남게 되면 영입에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첼시의 레프트백 벤 칠웰도 맨시티의 다음 시즌을 위한 영입 대상이다. (풋볼 인사이더)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의 18세 공격수 비토르 호케는 아스널이 영입을 노리고 있지만,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익스프레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나비 케이타의 친정팀인 RB 라이프치히는 여름에 리버풀과 계약이 끝나는 케이타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빌트)
나폴리는 윙어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에 대한 관심을 떨쳐내기 위해 2028년까지 현재 급여의 두 배로 인상하는 계약을 제의할 계획이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수비수 찰라르 쇠윈쥐와 이번 시즌이 끝나고 레스터 시티와 계약이 만료되면 FA로 이적하는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90 min)
아틀레티코는 또한 울버햄튼과 여름에 계약이 끝나는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 영입을 놓고 협상을 가졌다. (90 min)
울버햄튼은 에스파뇰에 임대 중인 로멀 SK의 미드필더 비니시우스 소우자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의 아버지이자 에이전트는 최근 리버풀 경기에 초청되었다고 한다. 리버풀은 첼시의 메이슨 마운트, 도르트문트의 주드 벨링엄과 함께 맥 앨리스터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레알 마드리드는 벨링엄과 RB 라이프치히의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을 이번 여름 주요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스포르트)
은골로 캉테는 이번 여름 FA로 첼시를 떠날 수 있었지만, 구단에 남길 원하고 있으며,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레프트백 키어런 티어니는 아스널이 계속 후보에 머물게 한다면 여름에 뉴캐슬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크로니클)
에버턴의 션 디쉬 감독은 미드필더 압둘라예 두쿠레가 현재 경기력을 유지한다면 여름에 계약을 1년 더 연장할 가능성이 있다. (메일)
애스턴 빌라와 노팅엄 포레스트는 헐 시티의 제이콥 그리브스를 주시하고 있으며, 브렌트포드도 그리브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메일)
수비수 맥스 존스톤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마더웰을 자유 계약으로 떠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볼로냐가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니콜로 쉬라)
헐 시티는 임대 중인 미드필더 자비에르 시몬스를 첼시에서 완전 영입하는데 근접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과거 첼시와 맨유에서 뛰었던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는 바예카노와 6월까지 계약되어 있지만, 말레이시아 챔피언 조호르 다룰 탁짐의 제의를 고려하고 있다. (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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