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22.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디사시, 네베스, 포체티노, 오바메양

모나코의 센터백 악셀 디사시에 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메일)

셰이크 자심 빈 하마드 알-타니는 맨유 인수를 위해 55억 파운드(약 8조 7,650억 원)를 제시할 것이다. (미러)

맨유와 리버풀은 울버햄튼의 미드필더 후벤 네베스를 여름에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바르셀로나보다 앞서 있다. (풋볼 인사이더)

토트넘 선수들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감독과 구단 복귀 가능성을 놓고 연락했다. (스카이 스포츠)

첼시의 공격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은 이적한 지 1년 만에 저렴한 금액으로 바르셀로나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첼시는 여름에 오바메양을 방출할 수도 있다.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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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은 가장 최근 나폴리의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클럽이다. (풋 메르카토)

레알 마드리드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와 재계약을 놓고 여전히 협상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토트넘은 임대 중인 바르셀로나의 센터백 클레망 랑글레의 완전 영입 옵션을 발동시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스)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는 리버풀과 재계약을 맺는다면 급여를 삭감해야 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울버햄튼 구단주들은 K.V. 오스텐더 인수를 위해 협상하고 있다. (가디언)

해리 레드냅 전 감독은 토트넘 감독 대행을 맡게 된다면 라이언 메이슨과 함께 일하고 싶다고 전했다. (토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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