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경질된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후임으로 팀을 맡을 1순위 후보로 삼았다. (풋볼 인사이더)
토트넘은 나겔스만 감독과 협상하길 원하고 있으며, 이전에 나겔스만 감독이 팀에 애정이 있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메일)
하지만 나겔스만 감독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미래가 불투명한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을 고려할 수도 있다. (스포르트)
토마스 투헬 감독은 나겔스만 감독의 후임으로 바이에른 뮌헨을 맡은 뒤 첼시의 앤서니 배리 수석 코치를 노릴 것이다. (텔레그래프)
바이에른은 레알 마드리드나 토트넘이 투헬 감독과 접촉할 것을 우려해 빠르게 움직였다. (미러)
투헬 감독은 친정팀 첼시에서 골키퍼 에두아르 멘디와 미드필더 마테오 코바치치 영입을 시도할 것이다. (풋볼 런던)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에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첼시의 코바치치 영입을 노리고 있다. (90 min)
바르셀로나는 맨시티의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그와 협상 중인 관계자들은 귄도안이 스페인으로 이적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애슬레틱)
아스널은 현재 니스에 임대 중인 니콜라 페페를 여름에 이적시키려 하지만, 그에게 돈을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 (선)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루카스 파케타는 팀이 강등된다면 여름에 이적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PSV 에인트호번은 미드필더 이브라힘 상가레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 두었으며, 아스널과 첼시, 리버풀, 토트넘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90 min)
바르셀로나는 전 심판 관계자에게 돈을 준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UEFA가 유럽 대항전 출전 금지 징계를 결정하지 않길 바라고 있다. (메일)
첼시의 토드 보엘리 구단주는 우크라이나 축구 자선 단체와 함께 8월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올스타 기금 모금 경기를 개최하기로 잠정적으로 합의했다. (이브닝 스탠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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