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 3.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터, 나겔스만, 이강인, 제임스

라파엘 베니테스, 제시 마치, 랄프 하센휘틀 그리고 아디 허터 모두 공석인 레스터 시티 감독을 맡을 후보에 올라 있다. (메일)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첼시에서 경질되면서 레스터 시티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포터 감독은 이전에도 브렌던 로저스 감독의 후임으로 거론된 적이 있었다. (레스터 머큐리)

포터 감독은 레스터 시티에서 곧바로 감독직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토크 스포츠)

풀럼의 마르코 실바 감독도 첼시 감독을 맡을 깜짝 후보로 떠올랐다. (미러)

첼시는 포터 감독을 경질한 뒤 율리안 나겔스만 전 바이에른 뮌헨 감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보드진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도 선호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나겔스만 감독은 이미 첼시 감독직을 맡을 가능성을 놓고 접촉을 받았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하지만, 나겔스만 감독은 포터 감독의 후임으로 첼시를 맡는데 관심이 없다고 한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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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여름에 첼시의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를 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디펜던트)

아스널은 여름에 세 명의 미드필더를 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로 에버턴의 아마두 오나나, 브라이튼의 모이세스 카이세도, 웨스트햄의 데클란 라이스이다. (풋볼 인사이더)

첼시는 여름에 수비수 리스 제임스에 대한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막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사우샘프턴의 수비수 모하메드 살리수에게는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애스턴 빌라가 더 현실적인 행선지이다. (기브 미 스포츠)

리버풀은 프랑크푸르트의 미드필더 예스퍼 린스트룀 영입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아스널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 스카이 스포츠 독일)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여름에 마요르카를 떠날 것으로 보이는 대한민국 미드필더 이강인을 주시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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