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입스위치의 공격수 리암 델랍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으며, 델랍도 여름에 맨유로 이적할 의향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 노팅엄 포레스트는 여름에 최소 5명의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나설 계획이며,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카티와 입스위치 공격수 델랍 등을 관찰했다. (텔레그래프)
- 아스널과 리버풀이 본머스의 센터백 딘 하위선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도 하위선을 주시하고 있다. (스카이 독일)
- 하위선은 레알 마드리드 입단을 꿈꾸고 있지만, 프리미어리그 트리어 리버풀, 아스널, 첼시가 이번 달 그를 영입하기 위해 5,000만 파운드(약 943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바이어 레버쿠젠의 라이트백 제레미 프림퐁은 2,950만 파운드(약 556억 원)에 리버풀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메일)
-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의 라이트백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의 영입 발표를 눈앞에 두고 있다. 리버풀은 그가 클럽 월드컵을 위해 조기 이적하도록 84만 파운드(약 16억 원)의 보상금을 요구하고 있다. (ESPN)
- 맨유는 본머스의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의 이적 가능성을 놓고 협상을 가졌다. (토크 스포츠)
- 본머스는 베테랑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와 재계약에 대해 협상하고 있다. (애슬레틱)
- 윙어 호드리구는 더 이상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기를 원하지 않으며, 여름에 이적을 노리고 있다. (마르카)
- 아스널은 스포르팅 리스본의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을 원하고 있다. 요케레스는 다른 클럽이 약 6,000만 파운드(약 1,132억 원)를 지불한다면 이적할 수 있다고 스포르팅과 합의한 상태이다. (미러)
- 아스널은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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