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셀로나는 6월에 아스널과 계약이 만료되는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를 자유 계약으로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선)
- 리버풀은 이미 이적에 합의한 본머스의 레프트백 밀로시 케르케즈를 영입하기 위해 공식 제의를 준비하고 있으며, 본머스는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약 745억 원) 이상 책정하고 있다. (기브미 스포츠)
- 리버풀은 바이어 레버쿠젠의 플레이메이커 플로리안 비르츠를 영입하기 위해 두 번의 제안을 했지만 실패했으며, 하비 엘리엇과 자렐 콴사를 포함한 부분 트레이드를 제안할 수도 있다. (미러)
- 입스위치의 스트라이커 리암 델랍은 첼시로 이적하기 위한 메디컬 테스트 첫 번째 단계를 마쳤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에버턴은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맷 오라일리 영입에 관심이 있지만, 브라이튼이 그를 이적시킬지는 확실하지 않은 상태이다. (스카이 스포츠)
- 마우리치오 사리 전 나폴리, 첼시, 유벤투스 감독은 라치오로 다시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바이어 레버쿠젠은 브렌트포드의 골키퍼 마르크 플레켄 영입을 위해 1,000만 유로(약 157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에 합의했다. (스카이 독일)
- 브렌트포드는 플레켄의 대체자로 리버풀의 골키퍼 퀴빈 켈러허를 영입하기 위해 초기 1,250만 파운드(약 233억 원)에서 1,800만 파운드(약 335억 원)까지 오를 수 있는 계약에 합의했다. (스카이 스포츠)
- 인터 밀란의 시모네 인자기 감독은 알 힐랄을 이끌고 이번 달 클럽 월드컵에 나서려면 수요일까지 알 힐랄 감독직 제안을 수락할지 결정해야 할 것이다. (루디 갈레티)
- 바르셀로나의 스포츠 디렉터 데쿠는 아스널과 맨유의 관심도 받고 있는 스포르팅의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설 이후 새로운 공격수를 찾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미러)
- 바르셀로나의 골키퍼 마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은 에스파뇰의 주안 가르시아 영입설이 났지만 자신의 자리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포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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