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0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그릴리시, 요케레스, 셰르키, 케파

- 맨체스터 시티의 윙어 잭 그릴리시는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가 바이어 레버쿠젠을 떠날 경우 그를 대체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거론되고 있다. (선)

- 스트라이커 빅토르 요케레스는 스포르팅이 6,700만 파운드(약 1,230억 원)에 올여름 이적할 수 있도록 한 신사 협정을 뒤집은 것에 분노하고 있다. (헤코르드)

- 맨체스터 시티는 리옹의 미드필더 라얀 셰르키를 3,400만 파운드(약 624억 원)에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타임스)

- 아스널은 첼시의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단 500만 파운드(약 92억 원)에 영입하려 한다. (스카이 스포츠)

- 번리는 뱅상 콤파니 전 감독의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는 센터백 막심 에스테브의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약 918억 원)를 책정했다. (풋볼 인사이더)

- 파리 생제르맹의 윙어 브래들리 바르콜라는 여름에 새 윙어를 찾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윙어 니코 윌리암스도 유력한 대안이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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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G는 본머스의 센터백 일리야 자바르니를 원하고 있지만, 본머스가 이적료로 5,900만 파운드(약 1,084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 (레퀴프)

- 토트넘은 본머스의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에 대한 관심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여전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브렌트포드의 브라이언 음뵈모를 놓친 뒤 웨스트햄의 윙어 모하메드 쿠두스를 노리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웨스트햄은 첼시와 쿠두스를 포함한 트레이드 계약을 고려하고 있으며, 센터백 나예프 아게르드를 2,500만 파운드(약 459억 원)에 이적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 (팀 토크)

- 맨체스터 시티는 스콧 카슨이 떠나면서 첼시의 골키퍼 마커스 베티넬리 영입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 (텔레그래프)

- 토트넘은 가장 최근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윙어 네네 도르젤레에게 관심을 보인 클럽들 중 하나이다. (팀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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