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0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페드루, 마두에케, 누녜스, 게히

- 첼시는 뉴캐슬이 영입하려는 브라이튼의 공격수 주앙 페드루를 가로챌 계획이다. (선)

- 첼시의 윙어 노니 마두에케는 이번 여름 아스널을 포함한 여러 클럽들의 레이더망에 포착되고 있다. (텔레그래프)

- 리버풀은 스트라이커 다르윈 누녜스에 대해 아직 어떤 제의도 받지 못했다. 누녜스는 가장 최근 나폴리와 이적설이 난 바 있다. (리버풀 에코)

- 리버풀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수비수 마크 게히 영입을 노리고 있다. (데일리 메일)

- 노팅엄 포레스트는 보타포구의 공격수 이고르 제주스와 수비수 자이르 쿠냐를 3,000만 파운드(약 557억 원)에 영입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다. (텔레그래프)

- 스포르팅의 스트라이커 빅토르 요케레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신 아스널로 이적하는 데 근접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 바이어 레버쿠젠의 플로리안 비르츠는 금요일 구단 최고 이적료로 리버풀 이적을 마무리 지을 것으로 보인다.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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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튼은 미드필더 맷 오라일리에 대해 나폴리로부터 2,560만 파운드(약 475억 원) 제의를 받았다. (스카이 스포츠)

- 나폴리와 AC 밀란은 리버풀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키스 키스 나폴리)

-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선덜랜드는 리옹의 전 사우샘프턴 수비수 두예 찰레타 차르 영입을 노리고 있다. 차르는 2022/2023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3경기에 출전했다. (뉴캐슬 크로니클)

- 에버턴은 센터백 재러드 브랜스웨이트와 계약 협상을 시작했다. 브랜스웨이트는 현재 계약이 2년 이상 남았지만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그와 장기 계약을 맺기를 원하고 있다. (리버풀 에코)

-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는 재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6월 30일 아스널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ESPN)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 제이미 기튼스는 이번 여름 첼시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여전히 첼시의 주요 영입 대상이다. (스탠더드)

- 맨유는 아탈란타의 미드필더 에데르송 영입에 거액을 쓰지 않기로 결정한 뒤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 임대 영입이 가능한지 여부를 기다리고 있다. (기브미 스포츠)

 

- 리버풀의 수비수 조 고메스는 크리스털 팰리스와 리즈 유나이티드, 웨스트햄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리버풀도 그를 보낼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TBR 풋볼)

 

-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는 이번 여름 RB 라이프치히를 떠나 아스널로 이적한다면 계약서에 바이아웃 조항을 넣길 원하고 있다. (트랜스퍼스 팟캐스트)

 

- 나폴리와 인터 밀란은 라쿠프 쳉스토호바의 17세 미드필더 안토니 부르키비츠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팀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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