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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 31

2021. 10. 11.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홀란드, 네이마르, 뎀벨레, 뉴캐슬

바르셀로나의 라파엘 유스테 부회장은 내년 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를 영입할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네이마르는 2022 카타르 월드컵이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네이마르는 그 이후에도 축구를 할 정신력이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골닷컴) 바르셀로나는 윙어 우스망 뎀벨레가 계약을 연장하지 않는다면, 그를 방출할 수도 있으며, 대체자로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라힘 스털링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스포르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새 구단주들은 스티브 브루스 감독의 후임으로 레스터 시티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이나 레인저스의 스티븐 제라드 감독, 루시앵 파브레 전 도르트문트 감독을 고려하고 있다. (메일..

2021. 10. 10.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쿨리발리, 타코우스키, 이카르디, 포그바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대형 영입을 노리면서 나폴리의 센터백 칼리두 쿨리발리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풋볼 인사이더) 번리의 수비수 제임스 타코우스키는 뉴캐슬이 인수된 후 영입하는 첫 번째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뉴캐슬은 내년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끝나는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의 영입도 논의했다고 한다. (선데이 텔레그래프) 뉴캐슬은 또한 파리 생제르맹의 스트라이커 마우로 이카르디를 영입하는 데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토트넘과 유벤투스도 이카르디를 원하고 있다. (메일) 뉴캐슬의 새 구단주들은 다음 주 스티브 브루스 감독을 경질할 것이다. (미러) 마이크 애슐리 전 뉴캐슬 구단주는 법정 관리에 들어간 더비 카운티를 인수하는데 관심이 있다. (미러) 유벤투스는 최소 2명의 선수들을 이적시..

2021. 10. 9. 한글날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콘테, 쿠티뉴, 뤼디거

뉴캐슬은 1월에 재정적 페어플레이 규정(FFP)을 위반하지 않고 1억 9,000만 파운드(약 3,097억 원)를 쓸 가능성이 있으며, 규정을 준수하면서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과 프랑스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 영입에 나설 수 있다. (텔레그래프) 안토니오 콘테 전 첼시 감독은 스티브 브루스 감독의 후임으로 뉴캐슬을 맡을 기회를 거절할 것이다. (선) 에디 하우 전 본머스 감독도 뉴캐슬 감독직을 거절할 것이며, 사우샘프턴 감독직을 기다리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는 1월에 뉴캐슬로 향할 수도 있다. (스포르트)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하피냐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가능성을 놓고 연락했다고 한다. (미러) 전 뉴캐슬 스트라이커 뎀바 바는 뉴캐..

2021. 10. 8.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센시오, 브루스, 스털링, 맥케니

리버풀은 팀에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 마르코 아센시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미러) 뉴캐슬의 새 구단주들은 구단을 맨체스터 시티나 파리 생제르맹처럼 빅클럽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맨시티나 PSG도 중동 출신 구단주들이 소유하고 있다. (타임스) 프랭크 램파드 전 첼시 감독과 레인저스의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경질될 것으로 보이는 스티브 브루스 감독의 후임으로 뉴캐슬을 맡을 후보에 올라있다. (텔레그래프) 맨시티는 공격수 라힘 스털링과 재계약 협상을 시작하길 원하고 있으며, 계약이 2년도 남지 않은 스털링을 이적시키길 원하지 않고 있다. (선) 바르셀로나는 스털링 영입설이 강하게 돌고 있으며, 맨시티는 스털링이 바르사로의 이적을 추진한다면,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와..

2021. 10. 7.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칼버트-르윈, 왓킨스, 비르츠, 음바페

아스널은 에버턴의 도미닉 칼버트-르윈과 애스턴 빌라의 올리 왓킨스 영입을 노리고 있지만 쉽지 않은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선) 사우디 아라비아 컨소시엄의 뉴캐슬 유나이티드 인수는 프리미어리그의 승인을 받기를 바라면서 큰 장애물이 해결되어야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시티, 첼시,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해리 케인과 비교되었던 스토크 시티의 16세 스트라이커 엠레 테즈겔을 영입하기 위해 다툴 것이다. (메일) 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바이어 레버쿠젠의 18세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리버풀은 피오렌티나와의 계약 협상이 결렬된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미러) 아스널은 여전히 클럽 브뤼..

2021. 10. 6.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뤼디거, 음바페, 블라호비치, 브레머

첼시의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는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 같은 루머들 때문에 자신의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은 스스로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미러) 뤼디거의 계약이 내년 여름 끝날 예정인 가운데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뤼디거의 재계약을 바라고 있으며, 토트넘은 자유계약으로 그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익스프레스)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2022년 구단에 합류하길 기대하고 있다. (엘 디바테) 피오렌티나는 아스널, 토트넘과 이적설이 난 21세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가 구단과의 재계약을 거절했다고 전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리버풀은 여전히 토리노의 수비수 브레머에게 관심을 갖고 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도 영입에 나섰..

2021. 10. 5.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스털링, 반 더 비크, 케시에, 알론소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라힘 스털링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바르사는 또한 여전히 로날드 쿠만 감독의 후임으로 구단의 레전드인 사비를 선임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90 min) 에버턴은 여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도니 반 더 비크를 임대하려고 시도했었으며, 1월에 영입하는 데에도 관심이 있다. (메일) 맨유는 폴 포그바의 대체자로 AC 밀란의 미드필더 프랑크 케시에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인터 밀란은 첼시의 윙백 마르코스 알론소에게 다시 관심을 가질 것이다. (투토 메르카토) 맨시티는 비야레알의 24세 수비수 파우 토레스 영입 경쟁에서 이기고 있다. (메트로)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최종 6위 안에 들지 못하면 위약금 없이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

2021. 10. 4.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오리에, 라니에리, 산체스, 베르너

토트넘을 떠난 뒤 현재 FA 신분인 수비수 세르쥬 오리에는 비야레알에 입단할 것이다. (레퀴프) 클라우디오 라니에리는 일요일 경질된 시스코 무뇨스 감독의 후임으로 왓포드를 맡기로 합의했으며, 월요일 사인할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 스포츠) 맨체스터 시티는 바르셀로나 1군의 후보 자원인 19세 미드필더 니코 곤잘레스를 지켜보고 있다. (피차헤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18세 수비수 루카 넷츠는 3년 전 맨체스터 시티로의 ‘말도 안되는’ 이적 제의를 거절했다고 주장하며, 같은 제의가 오면 다시 거절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는 SNS에 자신의 부족한 출전 시간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하면서 인터 밀란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미..

2021. 10. 3. 개천절의 해외축구 가십 - 누네스, 필립스, 카바니, 포그바

맨체스터 시티는 벤피카의 스트라이커 다르윈 누네스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보다 앞서 있다고 생각한다. (스타) 리즈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는 구단과 기존보다 좋은 조건으로 재계약을 맺으려 한다. 필립스의 현 계약은 아직 2년 남은 상태이다. (애슬레틱) 맨유의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 이후 후보로 밀려난 뒤 내년 1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맨유는 크리스마스까지 미드필더 폴 포그바의 미래에 대해 최종 결정이 나오길 원하고 있다. (선) 레알 마드리드는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로부터 내년 여름 포그바를 영입할 기회를 제의받았다. (익스프레스) 바이에른 뮌헨은 공격수 세르주 그나..

2021. 10. 2.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스털링, 블라호비치, 베르너, 은돔벨레

윙어 라힘 스털링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불안한 휴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텔레그래프) 피오렌티나의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는 맨시티 이적을 꿈꾸고 있다. 맨시티는 여름에 블라호비치 영입설이 돌았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티에리 앙리는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의 월드컵 2년 주기 개최에 대해 "정신적으로 힘든 일"이라며 비판했다.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21세 윙어 제이든 산초의 첫 골을 기다리면서 직접 해내라고 전했다. (미러) 첼시의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는 로멜루 루카쿠 영입 이후 출전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구단에서의 미래를 위해 싸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조세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