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음 시즌 사령탑을 맡기려는 1순위 후보이다. 아약스의 에릭 텐 하그 감독이 2순위라고 한다. (스카이 스포츠) 포체티노 감독도 내년 여름 맨유로 이동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텔레그래프) 텐 하그 감독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대신해 맨유를 맡을 것이라는 루머에 대해 들은 바가 없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는 솔샤르 감독의 후임으로 맨유를 맡을 감독으로 세비야의 훌렌 로페테기 감독을 밀고 있다. 로페테기 감독은 세비야와 2024년까지 계약되어 있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대리인이기도 한 멘데스는 로페테기가 맨유를 맡길 원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스페인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맨유 감독 부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