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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 31

2021. 12. 31.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사카, 케시에, 라포르테, 보트만

리버풀은 아스널의 윙어 부카요 사카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사카와 아스널의 계약은 2024년까지이다. (익스프레스) 리버풀은 또한 이번 시즌 후 AC 밀란과 계약이 만료되는 미드필더 프랑크 케시에에게 계약을 제시했다. (안사) 바르셀로나는 내년 여름 맨체스터 시티의 27세 수비수 아이메릭 라포르테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선) 뉴캐슬은 1월 영입 대상 중 핵심인 릴의 수비수 스벤 보트만을 영입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메일) 뉴캐슬은 또한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아론 램지를 주시하고 있으며, 웨스트햄과 에버턴도 램지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선) 뉴캐슬은 바르셀로나에서 입지가 불안정한 윙어 우스망 뎀벨레를 영입하기 위해 거액의 계약을 제시했다고 한다. (루디 갈레티 트위터) 아스널은 공격력 강화를 위..

2021. 12. 30.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홀란드, 케인, 뎀벨레, 트리피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를 잔류시키기 위해 설득하고 있다. 도르트문트에서의 홀란드의 미래는 내년 2월까지 결정될 것이다. (메일) 맨체스터 시티는 스트라이커 영입을 위해 내년 여름까지 기다릴 것이다. 맨시티는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에게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있으며, 홀란드도 영입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 (ESPN) 바르셀로나는 윙어 우스망 뎀벨레와 협상이 결렬되면서 계약을 연장하려던 바람에 타격을 입었다. 뎀벨레의 현 계약은 내년 여름까지이다. (90 min) 뉴캐슬은 다음 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라이트백 키어런 트리피어 영입을 마무리 짓길 바라고 있으며, 스트라이커 칼럼 윌슨이 부상당하면서 1월에 공격수 영입도 시도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첼시는 레프트백 테오 에르난데스에..

2021. 12. 29.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음바페, 하피냐, 아스필리쿠에타, 디뉴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는 내년 1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지 않을 것이며, 최소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는 파리 생제르맹에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음바페와 PSG의 계약은 내년 여름까지이다. (CNN) 리즈 유나이티드의 윙어 하피냐는 리버풀, 바이에른 뮌헨과 이적설이 나고 있지만, 1월에 이적을 강하게 추진하지는 않을 것이다. (미러) 바르셀로나는 수비수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와 첼시의 센터백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영입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스포르트) 에버턴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첼시의 28세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를 임대할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텔레그래프) 첼시는 수비수 벤 칠웰이 무릎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하게 되면서 에버턴의 레프트백 뤼카 디뉴 영입에 나설지 검토하고 있다. (90 min) 스..

2021. 12. 28.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시에, 알리, 하피냐, 제임스

토트넘은 AC 밀란과 내년 여름 계약이 끝나는 미드필더 프랑크 케시에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다.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관심을 갖고 있지만, 토트넘은 이미 케시에 측과 협상을 가졌다고 한다. (익스프레스) 뉴캐슬의 에디 하우 감독은 토트넘의 25세 미드필더 델레 알리 영입을 원하지 않으며, 1월에 다른 부분을 강화하길 바라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첼시는 여름에 리즈 유나이티드의 윙어 하피냐를 영입하기 위해 리버풀과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익스프레스) 레알 마드리드는 첼시의 라이트백 리스 제임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제임스 영입을 위해 윙어 에당 아자르를 제시할 가능성도 있다. (엘 나시오날) 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 영입을 우선으로 하..

2021. 12. 27.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베일, 이스코, 음바페, 뤼디거

공격수 가레스 베일과 미드필더 이스코는 1월에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유력한 후보이다. 두 선수 모두 계약이 내년 여름까지이다. (마르카) 레알 마드리드는 파리 생제르맹의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를 영입할 것이라 점점 자신하고 있으며, 음바페는 내년 1월부터 해외 클럽들과 사전 계약을 맺을 수 있지만, 두 클럽이 맞붙는 챔피언스리그 16강전 이후인 3월까지 미래를 결정하지 않을 것이다. (메일) 레알 마드리드는 또한 이번 시즌이 끝나면 첼시의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뤼디거는 첼시와 계약이 6개월밖에 남지 않았으며, 레알은 뤼디거가 요구하는 주급을 맞춰줄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페란 토레스는 고국인 스페인에 머물고 있으며, 바르셀로나..

2021. 12. 26.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추아메니, 요리스, 쿠티뉴, 포그바

첼시는 앞으로 몇 주 동안 모나코의 미드필더 오렐리엥 추아메니를 영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설 것이다. (익스프레스)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팀의 주장이자 골키퍼인 위고 요리스의 미래에 대해 어떤 확신도 할 수 없다고 한다. (이브닝 스탠다드) 아스널은 바르셀로나의 필리페 쿠티뉴를 다시 잉글랜드로 복귀시키려 한다. (문도 데포르티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더 폴 포그바의 계약이 내년 여름까지이지만, 내년 1월에 이적시킬 생각은 없다고 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리버풀은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 영입에 오랫동안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모하메드 살라와의 장기 계약을 위해 돈을 아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SPN)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시티의 페란 토레스를 영입하면서 1월에 ..

2021. 12. 25. 크리스마스의 해외축구 가십 - 홀란드, 마샬, 엔-네시리, 알리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를 여름에 영입하기 위해 공격수 페란 토레스를 바르셀로나로 이적시키면서 받게 될 5,500만 파운드(약 876억 원)의 이적료를 아껴둘 것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앙토니 마샬 영입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다. 후반기에 그를 임대하는데 600만 파운드(약 95억 원)가 들기 때문이다. (풋볼 인사이더) 아스널은 세비야의 스트라이커 유세프 엔-네시리를 영입 대상으로 보고 있다. 아스널은 높은 이적료가 책정된 도미닉 칼버트-르윈, 두산 블라호비치와 함께 엔-네시리를 대안으로 관찰했다. (익스프레스) 토트넘은 미드필더 델레 알리를 1월에 임대 보낼 의향이 있다. 라이트백 맷 도..

2021. 12. 24.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지예흐, 뎀벨레, 카바니, 은케티아

AC 밀란은 첼시의 윙어 하킴 지예흐 영입을 원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리버풀은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영입을 노리고 있다. (엘 나시오날)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바르셀로나가 여전히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의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지만 그의 대리인과 접촉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토트넘은 유벤투스의 센터백 마티아스 데 리흐트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선) 바르셀로나에 이어 세비야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 영입에 나섰다. (문도 데포르티보) 아스널의 에디 은케티아는 구단이 내년 여름까지인 현 계약을 연장하려 함에도 불구하고 주전으로 뛰기 위해 팀을 떠나고 싶어 한다. (메일)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윙어 스티븐 베르바인에 대한 해외 클럽들의..

2021. 12. 23.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트리피어, 오바메양, 존스톤, 데스트

뉴캐슬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 키어런 트리피어를 영입하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90 min) 아스널은 이번 달 주장직을 박탈당한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에 대한 제의를 들을 의향이 있다. (ESPN) 토트넘은 내년 1월 라이트 윙백과 공격수를 영입하고 싶어 하며, 수비수 맷 도허티와 미드필더 델레 알리는 이적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애슬레틱) 토트넘과 뉴캐슬, 웨스트햄 그리고 레인저스는 웨스트 브로미치의 골키퍼 샘 존스톤을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팀 토크) 바르셀로나는 21세 수비수 세르지뇨 데스트에 대한 제의를 들을 의향이 있으며, 바이에른 뮌헨이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ESPN) 아스널, 웨스트햄과 이적설이 났던 스트라이커 조나..

2021. 12. 22.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고메스, 코망, 홀란드, 아스필리쿠에타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의 센터백 조 고메스를 주시하고 있다.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는 모두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킹슬리 코망을 노리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리버풀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21세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를 영입하려고 경쟁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맨유의 공격수 앙토니 마샬은 세비야로 임대를 떠나길 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첼시의 주장인 아스필리쿠에타는 바르셀로나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내년 여름 계약 만료 이후에도 팀에 남길 원하고 있다. (애슬레틱) 맨유는 21세 스트라이커 훌리안 알바레스를 1,700만 파운드(약 269억 원)에 영입하기 위해 리버 플레이트와 접촉했다. (올레) 토트넘과 로마는 호펜하임의 미드필더 플로리안 그릴리치를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