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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 31

2021. 12. 11.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호날두, 벨링엄, 포파나, 뤼디거

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레알은 랄프 랑닉이 맨유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1월에 호날두 영입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풋볼 인사이더) 맨유의 임시 감독인 랄프 랑닉은 RB 라이프치히의 미드필더 아마두 아이다라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 리즈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를 주시하라고 구단에 조언했다. (ESPN) 첼시는 센터백 안토니오 뤼디거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 아직 재계약을 맺지 않으면서 레스터 시티의 수비수 웨슬리 포파나 영입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 (골닷컴) 뤼디거는 첼시를 떠나기로 결정한다면 축구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수비수 중 한 명이 될 것이다. 여러 유럽 클럽들이 뤼디거가 현재 받는..

2021. 12. 10.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뤼디거, 카세미루, 포든, 칸셀루

레알 마드리드는 첼시의 센터백 안토니오 뤼디거와 1월에 사전 계약을 맺고 내년 여름 FA로 팀에 입단할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애슬레틱) 첼시는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카세미루 영입을 노리고 있다. (엘 나시오날)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필 포든은 1억 2,800만 파운드(약 1,994억 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선수들 중 한 명이 되었다. (메일) 맨시티는 2022년 초에 풀백 주앙 칸셀루에게 재계약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웨스트햄은 에당 아자르를 영입하기 위해 대담하게 2,100만 파운드(약 327억 원)를 제시했지만 레알 마드리드에게 거절당했다. (엘 나시오날) 리버풀은 1월 이적 시장을 앞두고 리즈 유나이티드의 윙어 하피냐와 웨스트햄의 ..

2021. 12. 9.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램지, 아스필리쿠에타, 마르셀루, 바이날둠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아론 램지는 내년 1월 에버턴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 5경기에 출전한 램지를 팔 의향이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램지가 에버턴으로 이적한다면, 새 구단주 체제에서 첫 영입 선수들 중 한 명으로 램지를 영입하려던 뉴캐슬은 타격을 입을 것이다. (스타) 여러 첼시 선수들이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은 것에 대해 구단에 불만을 갖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아스필리쿠에타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유로 스포르트) 레알 마드리드의 레프트백 마르셀루는 내년 계약이 끝나면 15년간 활약했던 레알을 떠나 브라질의 플루미넨세로 돌아갈 것이다. (미러) 파리 생제르맹은 내년 1월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에 대한 임대 제의들을 검토할 의향..

2021. 12. 8.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벨링엄, 뤼디거, 페피, 디발라

리버풀은 내년 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18세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을 영입하려는 경쟁에서 앞서 있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후 FA로 첼시를 떠날 것이 유력한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를 영입할 유력한 팀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도 뤼디거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인디펜던트) 맨유와 리버풀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18세 스트라이커 리카르도 페피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해야 할 것이다. (미러) 맨유의 임시 감독인 랄프 랑닉이 가장 원하는 선수는 RB 라이프치히의 23세 미드필더 아마두 아이다라이다. (미러)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구단이 재계약을 마무리 지으려는 모하메드 살라의 상황이 지극히 정상적이라고 말했다. (가디언) 리버풀은 유벤투스와의 계약이 이번 시즌 후 끝나는 공격수..

2021. 12. 7.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스필리쿠에타, 뎀벨레, 살라이, 즐라탄

첼시의 수비수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는 여름에 이적하는 문제를 놓고 바르셀로나와 진전된 협상에 들어갔다. (데일리 메일) 뉴캐슬에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바르셀로나의 윙어 우스망 뎀벨레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뎀벨레는 자신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렸다. (익스프레스) 뉴캐슬의 에디 하우 감독은 새 구단주가 온 뒤 첫 영입으로 스토크 시티의 21세 스트라이커 타이레스 캠벨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선) 뉴캐슬은 또한 번리의 수비수 벤 미와 제임스 타코스키를 영입하기 위해 현재 받는 금액의 2배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 (미러) 맨유의 새 사령탑인 랄프 랑닉 감독은 선수단 리빌딩 작업을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을 주시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헝가리의 마르코 로시 ..

2021. 12. 6.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음바페, 살라, 루이스, 뎀벨레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에 잔류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지난여름 레알 마드리드의 제의를 거절했던 음바페와 PSG의 계약은 내년 여름까지다. (골닷컴)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는 구단에 남고 싶지만 결정은 운영진에 달려 있으며, 그들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재차 전했다. 살라와 리버풀의 계약은 2023년 여름까지이며, 재계약을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리버풀 에코) 리버풀은 나폴리의 미드필더 파비안 루이스를 노리고 있으며, 내년 여름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Fichajes.net)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부임설이 났던 아약스의 에릭 텐 하그 감독은 해외 클럽 감독에 도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미러) 바르셀로나는 윙어 우스망 뎀벨레에게 12월 31일까지..

2021. 12. 5.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린가드, 무리뉴, 홀란드, 토레스

뉴캐슬은 내년 1월 공격형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 영입을 우선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내년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끝나는 린가드를 팀 내 최고 주급을 받는 선수로 만들 준비가 되어 있다. (타임스) 마이클 에메날로 전 첼시 스포팅 디렉터는 뉴캐슬의 풋볼 디렉터가 될 기회를 거절했다. (텔레그래프) 에버턴은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을 경질하기로 결정한다면, 현재 로마를 맡고 있는 조세 무리뉴 전 첼시, 맨유 감독을 선임하기 위해 나설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스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마이클 조크 단장은 7,500만 파운드(약 1,18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는 루머가 있는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에 대해 “특정 조건 하에서” 팀을 떠날 수 있다고 밝혔다. (미러)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시..

2021. 12. 4.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블라호비치, 토레스, 베니테스, 산체스

맨체스터 시티는 피오렌티나의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를 노리고 있다. 블라호비치는 이번 시즌 클럽과 대표팀에서 19골을 넣고 있다. (라 리퍼블리카) 바르셀로나 관계자들은 1월에 공격수 페란 토레스를 영입하는 문제를 놓고 맨시티와 대화를 나눴다. 토레스는 맨시티에서 프리미어리그 28경기 9골 3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ESPN) 하지만 바르셀로나의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구단의 재정 상황이 어떤 영입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마르카) 에버턴의 빌 켄라이트 회장은 긴급 보드진 미팅을 소집했으며,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의 미래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미러) 리버풀은 릴의 포르투갈 미드필더 헤나투 산체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적료는 약 3,400만 파운드(약 534억 원)가 책정되어..

2021. 12. 3.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칼버트-르윈, 카바니, 린가드, 텔레스

아스널은 스트라이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의 대체자로 에버턴의 공격수 도미닉 칼버트-르윈을 원하고 있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는 내년 여름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길 원하고 있다. (타임스) 뉴캐슬은 1월에 4명의 잉글랜드 선수들 영입을 노리고 있다. 바로 맨유의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와 토트넘의 미드필더 해리 윙크스, 첼시의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 그리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풀백 키어런 트리피어다. (텔레그래프) AC 밀란과 인터 밀란은 맨유의 레프트백 알렉스 텔레스를 주시하고 있다. (선) 아스널은 피오렌티나의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를 영입하기 위해 유벤투스와 경쟁하고 있다. (투토 스포르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의 계약에 7,500만에서 1억 유로(약 ..

2021. 12. 2.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황희찬, 아스필리쿠에타, 랑닉, 베르너

바르셀로나는 첼시의 주장이자 수비수인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를 FA로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아스필리쿠에타의 현 계약은 내년 여름까지이다. (마르카) 에버턴은 이번 주말까지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나 마르셀 브랜즈 풋볼 디렉터를 경질할 가능성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감독 대행으로 부임한 랄프 랑닉은 구단이 여름에 첼시의 공격수 티모 베르너 영입에 나서길 바라고 있다. (90 min) 랑닉 감독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가 맨유로 이적하도록 설득한다면 1,000만 유로(약 133억 원)의 보너스를 받을 것이다. (빌트) 랑닉 감독은 1월에 맨유 선수단을 강화시킬 예산으로 최대 1억 파운드(약 1,566억 원)를 받게 될 것이다. (미러) RB 라이프치히의 라이트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