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계약이 끝나는 첼시와 아직 재계약을 맺지 않은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는 만약 첼시를 떠난다면 파리 생제르맹보다 레알 마드리드행을 선호하고 있다. (풋볼 런던) 뤼디거는 레알과 PSG로부터 모두 제의를 받았으며, PSG는 레알보다 높은 연봉 700만 유로(약 95억 원)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풋 메르카토)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는 랄프 랑닉 감독과 얘기를 나눈 뒤 남은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위해 헌신하기로 약속했다. (미러) AC 밀란은 센터백 시몬 키예르가 무릎 부상으로 남은 시즌 뛸 수 없게 되자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나단 아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선) 맨시티는 레알 마드리드의 재계약 제의에 불만인 루카 모드리치 영입에 나설 수도 있다. 모드리치와 레알의 계약은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