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 앙토니 마샬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고 싶어 하지만, 다른 잉글랜드 클럽으로 임대를 떠나는 것은 원하지 않고 있다. 마샬은 1월 이적을 위한 바르셀로나와 세비야, 유벤투스 3가지 옵션이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애스턴 빌라의 미드필더 존 맥긴을 노릴 것이다. (텔레그래프) 뉴캐슬은 아탈란타의 스트라이커 두반 사파타를 영입하기 위해 3,000만 유로(약 408억 원)를 제시했다. (데일리 레코드) 레인저스의 레프트백 보르나 바리시치는 왓포드, 애스턴 빌라 이적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이적 시장에서 한 구단이 빠르게 자신의 영입에 나섰다고 밝혔다. (스카이 스포츠) 아스널은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아르투르 멜루 임대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유벤투스가 멜루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