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 사령탑인 에릭 텐 하흐 감독은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번 여름 떠날 수 있게 허락한다면 대체자로 아약스의 공격수 안토니를 영입해 달라고 구단 측에 촉구할 것이다. (미러) 맨유는 아약스의 센터백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영입을 위해 아스널보다 높은 3,800만 파운드(약 594억 원)를 제시했다. (메일) 아스널과 맨유는 또한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세르쥬 그나브리를 4,000만 파운드(약 626억 원)에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그나브리는 내년 여름 바이에른과 계약이 끝난다. (스타) 이번 여름 공격수 라힘 스털링이 이적한다면, 그나브리는 맨체스터 시티의 최우선 영입 대싱이 될 것이다. (선) 모하메드 살라는 리버풀 역사상 최고액을 받는 재계약에 합의하기 전에 첼시로 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