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리차드 아놀드 CEO와 존 머터프 풋볼 디렉터는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 영입을 마무리 짓기 위해 바르셀로나로 향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유는 데 용 영입에 실패할 경우 대비책으로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와 울버햄튼의 후벤 네베스를 생각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바르셀로나는 윙어 하피냐를 영입하기 위해 리즈 유나이티드가 원하는 이적료 6,500만 파운드(약 1,014억 원)를 맞춰주기로 합의했으며, 이제는 데 용을 이적시키는 것이 우선이 될 것이다. (미러) 첼시는 하피냐 영입 시도에서 바르셀로나에 뒤쳐진 것으로 보이며, 대안으로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세르주 그나브리 영입을 고려할 수도 있다. (메일)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는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끝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