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영입을 노리는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은 바르셀로나를 떠나길 원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적한다면, 맨유보다는 바이에른 뮌헨이나 첼시로 이적하길 원하고 있다. (스포르트) 수비수 쥘 쿤데는 첼시가 세비야와 5,500만 파운드(약 865억 원)의 이적료에 합의하면서 앞으로 48시간 내에 첼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다. (선) 첼시는 또한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것으로 보이는 풀백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의 대체자로 RB 라이프치히의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을 1순위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선) 노팅엄 포레스트는 약 2,500만 파운드(약 393억 원)의 이적료로 평가받는 왓포드의 공격수 엠마누엘 데니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메일) 맨유는 아약스의 윙어 안토니 영입을 위해 5,10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