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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 31

2022. 7. 31.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베르너, 쿠쿠렐라, 매디슨, 케파

뉴캐슬은 첼시와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의 임대를 놓고 협상하고 있다. 베르너는 RB 라이프치히와도 이적설이 난 바 있다. (미러) 브라이튼은 레프트백 마크 쿠쿠렐라에 대해 맨체스터 시티와 더 이상 협상을 벌이지 않을 것이며, 최고 5,000만 파운드(약 793억 원)의 제의만 수락할 것이다. (애슬레틱) 레스터 시티는 플레이메이커 제임스 매디슨에 대한 뉴캐슬의 4,000만 파운드(약 634억 원) 제의를 거절한 뒤, 만약 이적시킨다면 5,000만 파운드(약 793억 원) 이상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타임스) 뉴캐슬의 에디 하우 감독은 매디슨 이적에 대한 어떤 언급도 하지 않았지만, 영입 선수가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개막전이 있는 8월 6일 전에 선수단에 합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던 에코) 뉴캐슬은..

2022. 7. 30.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브로야, 파바르, 베르너, 데파이

레알 마드리드는 첼시의 스트라이커 아르만도 브로야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문의했다. 브로야는 지난 시즌 사우샘프턴에 임대되어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스탠더드) 바이에른 뮌헨의 풀백 벵자맹 파바르는 첼시가 진지한 제안을 한다면 이적할 의향이 있다. (빌트) 첼시의 공격수 티모 베르너는 RB 라이프치히 재입단을 위해 50%의 급여 삭감을 받아들였으며, 완전 이적 조항이 포함된 임대료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빌트)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는 베르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와 함께 유벤투스의 새 공격수 영입 후보에 올랐다. 토트넘과 데파이 사이에는 직접적인 대화가 없다고 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유벤투스는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앙토니 마샬을 임대하는데 관심이 ..

2022. 7. 29.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게예, 타바레스, 산체스, 김민재

에버턴은 미드필더 이드리사 게예를 재영입하기 위해 파리 생제르맹과 접촉했으며, 협상은 며칠 동안 계속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레프트백 누누 타바레스는 금요일 임대 계약에 합의한 마르세유의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마르세유는 또한 인터 밀란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 영입을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레퀴프) 웨스트햄은 레프트 윙백과 레프트 윙어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필립 코스티치를 영입하기 위해 프랑크푸르트와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90 min) 토트넘은 로마의 공격수 니콜로 자니올로 영입 경쟁에서 유벤투스를 제치려 시도할 것이다. (투토 스포르트) 바르셀로나는 첼시의 레프트백 마르코스 알론소를 영입할 수 없다면 토트넘의 세르히오 레길론을 영입하는데 관심을 가질 것이다..

2022. 7. 28.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호날두, 피르미누, 데 용, 쿤데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에 챔피언스리그 진출 팀에서 뛰기 위해 계약을 풀어주길 원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맨유는 호날두가 이적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재차 강조했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의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유벤투스 이적은 매우 근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피르미누 영입으로 유벤투스가 첼시의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와 맨유의 공격수 앙토니 마샬 영입은 멈춰질 가능성이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레프트백 알렉스 그리말도는 맨체스터 시티의 영입 명단에 올랐으며, 벤피카는 2,000만 유로(약 267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하고 있다. (마르카) 본머스는 미들스브러의 23세 미드필더 마커스 태버니어를 1,500만 파운드(약 239억 원)에 ..

2022. 7. 27.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데 용, 호날두, 베르너, 메시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은 첼시 이적만을 원하고 있지만, 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더 많이 지불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스포르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엔리케 세레소 회장은 누가 맨유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설을 지어냈는지는 모르지만, 호날두 영입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유로 스포르트)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첼시의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빌트 수석 기자 크리스티안 폴크) 유벤투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 영입에 실패한다면, 베르너와 맨유의 공격수 앙토니 마샬 영입을 노릴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토트넘은 미드필더 웨스턴 맥케니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맥케니의 유벤투스 팀 동료인 폴 포그바가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영..

2022. 7. 26.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호날두, 쿤데, 스카마카, 데파이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잉글랜드로 돌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자신의 미래에 대해 대화를 나눌 것이다. (애슬레틱) 하지만 호날두는 맨유 측에 팀을 떠나고 싶다고 전할 것이며, 재계약 제의를 수락하지 않을 것이다. (선) 첼시는 세비야의 센터백 쥘 쿤데 영입이 무산될 위기에 처해있다. 바르셀로나는 자신들이 쿤데를 영입할 수 있다고 점점 낙관하고 있다. (가디언) 첼시는 쿤데 영입에 실패할 경우 비야레알의 파우 토레스, 인터 밀란의 센터백 밀란 슈크리니아르, RB 라이프치히의 요슈코 그바르디올 영입을 고려할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의 다요 우파메카노와 뱅자맹 파바르도 수비 영입 후보들이다. (90 min) 첼시는 바르셀로나를 제치고 수비수 노르디 무키엘레를 영입하기 위해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를 RB ..

2022. 7. 25.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메시, 데 용, 밀린코비치-사비치, 피르미누

바르셀로나의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구단에서의 리오넬 메시의 '챕터'가 끝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메시는 지난여름 바르사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했다. (ESPN) 바르셀로나는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강하게 돌고 있는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에 대한 어떤 제의도 수락하지 않고 있다. (ESPN) 한편, 맨유는 데 용의 대안으로 라치오의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리버풀은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마누에 대한 유벤투스의 2,300만 유로(약 308억 원) 제의를 수락할지 결정을 내리고 있다. (투토 메르카토) 토트넘은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를 적절한 이적료에 이적시킬 의향이 있으며, 갈라타사라이가 은돔벨레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메디아 풋) 유..

2022. 7. 24.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호날두, 그리즈만, 쿤데, 케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을 이적 시장에 내놓으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타임스) 맨유는 이번 여름 호날두의 임대 이적을 허락할 것이며, 계약 1년 연장 옵션을 사용해 시즌 후 복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미러) 바르셀로나는 수비수 쥘 쿤데를 영입하기 위해 세비야에 첼시보다 적은 금액을 한 번에 지불하는 것으로 제시했지만, 6,500만 유로(약 871억 원)를 할부로 제시한 첼시를 제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스포르트) 첼시는 바르셀로나가 쿤데 영입을 가로채는 데 성공한다면, 파리 생제르맹의 수비수 프레스넬 킴펨베에게로 관심을 돌릴 것이다. (익스프레스) 바이에른 뮌헨은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의 대리인들과 접촉했다. ..

2022. 7. 23.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사카, 쿤데, 안토니, 벨링엄

아스널은 공격수 부카요 사카에 대해 맨체스터 시티 같은 라이벌 팀들의 관심이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급여를 2배로 올린 새 장기 계약을 제시했다. (메일) 첼시는 세비야의 센터백 쥘 쿤데 영입 경쟁에서 바르셀로나를 제쳤으며, 5년 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아약스의 알프레드 슈뢰더 감독은 윙어 안토니가 이번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팀에 잔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ESPN) 첼시와 토트넘은 뉴캐슬의 윙어 알랑 생-막시맹에 대해 문의했다. (애슬레틱) 리버풀은 6월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에 대해 문의했지만, 도르트문트는 벨링엄이 이번 여름 떠날 수 없는 선수로 보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는 뉴캐슬 이적을..

2022. 7. 22.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쿠쿠렐라, 쿤데, 파바르, 황의조

맨체스터 시티는 레프트백 마크 쿠쿠렐라를 영입하기 위해 3,000만 파운드(약 470억 원)를 제시했지만, 브라이튼은 거절했다. 브라이튼은 쿠쿠렐라의 이적료를 5,000만 파운드(약 784억 원)로 책정하고 있다. (애슬레틱) 맨시티는 쿠쿠렐라의 대안으로 벤피카의 풀백 알레한드로 그리말도에게 제의했다. (i 스포츠) 바르셀로나는 첼시가 제시한 5,500만 파운드(약 862억 원)를 맞춰줄 수 없다고 인정하지만, 세비야의 수비수 쥘 쿤데를 영입하기 위해 마지막 시도를 할 것이다. (스포르트) 바르셀로나는 쿤데 영입에 실패할 경우 맨시티의 센터백 아이메릭 라포르테에게로 관심을 돌릴 것이다. (피차헤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는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뱅자맹 파바르 영입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선) 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