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바르셀로나가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과 공격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이적시키기로 결정한다면 영입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 (스카이 스포츠) 첼시는 데 용 영입을 위해 바르셀로나와 8,000만 유로(약 1,070억 원)의 이적료에 합의하는데 근접했다. (스포르트) 첼시는 데 용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데 용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첼시 이적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첼시는 레스터 시티의 수비수 웨슬리 포파나 영입도 계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타임스) 맨유는 데 용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데 용과 바르셀로나의 임금 체불 문제가 해결되면 그를 영입할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90 min)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는 구단이 라 리가의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규정을 준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