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1,200만 파운드(약 190억 원) 제의를 거절한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은 바르셀로나에서 주전 경쟁을 하길 원하고 있다. (미러) 바르셀로나는 지난 2월 FA로 영입한 오바메양의 이적료로 약 2,300만 파운드(약 364억 원)를 원하고 있다. (메트로) 한편, 바르셀로나의 사비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를 재영입해달라고 구단에 요청했다. (선) 아스널, 웨스트햄 등에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이튼의 수비형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미러) 맨유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AC 밀란과 인터 밀란에 이적을 제의했지만, 두 구단 모두 호날두를 영입할 기회를 거절했다. (선) 노팅엄 포레스트는 리옹의 미드필더 호셈 아우아르 영입에 근접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