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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 31

2022. 8. 21.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실바, 토니, 데 용, 풀리식

맨체스터 시티는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가 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맹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그를 잔류시키기 위해 거액의 재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스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첼시와 에버턴이 브렌트포드의 스트라이커 이반 토니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미러) 맨유 구단주들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바르셀로나의 프랭키 데 용과 PSV 아인트호벤의 윙어 코디 각포, 아약스의 윙어 안토니 영입을 추진하며 곤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승인했다. (미러) 하지만 맨유는 첼시의 공격수 크리스티안 풀리식은 놓칠 것으로 보인다. 풀리식은 첼시를 떠난다면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팀으로 가길 원하고 있다. (메일 온라인) 레알 마드리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을 영입하기 위해 카세미루가 맨유로 이적하며 ..

2022. 8. 20.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오바메양, 호날두, 포파나, 페페

첼시는 바르셀로나의 33세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영입하기 위해 1,500만 파운드(약 237억 원)에 수비수 마르코스 알론소를 더해 제시했다. (애슬레틱)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한스-요아힘 바츠케 회장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설에 대해 부인했으며, 그와 접촉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미러) 첼시와 이적설이 난 레스터 시티의 수비수 웨슬리 포파나는 이번 주말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 제외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가디언) 니스는 아스널과 공격수 니콜라 페페의 임대를 놓고 협상하고 있다. (애슬레틱) 레알 마드리드는 맨유와 이적에 합의한 카세미루의 대체자로 토트넘의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뉴캐슬과 웨스트햄은 모두 스콧 맥토..

2022. 8. 19.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실바, 각포, 카라스코, 윙크스

맨체스터 시티는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가 파리 생제르맹과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적시키길 원하지 않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PSV 아인트호벤은 오는 8월 24일 레인저스와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르기 전까지 공격수 코디 각포에 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의를 받지 않을 것이다. (메일 온라인) 맨유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야닉 카라스코를 2,500만 파운드(약 396억 원)에 영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에버턴은 토트넘의 미드필더 해리 윙크스 영입설이 났지만, 에버턴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손을 떼기로 결정했다. (타임스) 레알 마드리드는 카세미루의 적절한 대체자로 뉴캐슬의 미드필더 브루노 기마랑스를 보고 있다. (아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22. 8. 18.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풀리식, 펠릭스, 포파나, 카세미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첼시의 공격수 크리스티안 풀리식을 한 시즌 임대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타임스) 맨유는 공격수 주앙 펠릭스를 영입하기 위해 1억 1,000만 파운드(약 1,743억 원)를 제시했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거절했다. (아스) 공격수 안토니는 이적 시장 동안 맨유와 이적설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약스에서 행복하다고 주장하면서 더 이상 맨유의 영입 옵션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데 텔레그라프) 에버턴은 부상당한 공격수 도미닉 칼버트-르윈의 대체자로 블랙번 로버스의 공격수 벤 브레레턴 디아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니스는 이번 주 초 브레레턴 디아스 영입을 위해 850만 파운드(약 135억 원)를 제시했으며, 블랙번이 아직 수락이나 거절하지 않은 상태이다. 웨스트햄도 브레레..

2022. 8. 17.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파나, 카사데이, 오도이, 모라타

레스터 시티의 센터백 웨슬리 포파나는 첼시와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했지만, 레스터와 첼시는 여전히 이적료에 합의하지 못하고 있다. 첼시는 포파나에게 책정된 8,500만 파운드(약 1,347억 원)를 맞춰주길 거부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첼시는 인터 밀란의 19세 미드필더 체사레 카사데이를 1,260만 파운드(약 200억 원)에 420만 파운드(약 67억 원)의 보너스를 더해 영입하는데 합의했다. (스카이 스포츠) 뉴캐슬은 첼시의 칼럼 허드슨-오도이, 코너 갤러거, 크리스티안 풀리식 그리고 아르만도 브로야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지만, 오직 한 명만 임대로 영입할 수 있으며, 완전 영입으로 영입하는 데에는 재정적인 제약이 있다. (텔레그래프) 첼시는 뉴캐슬이 노리고 있는 칼럼 허드슨-오도이가 팀..

2022. 8. 16.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바디, 오바메양, 호날두, 누네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제이미 바디 영입을 고려하고 있지만, 레스터는 바디 이적에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데일리 스타) 맨유는 또한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영입하기 위해 첼시와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다. (선) 맨유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팀을 떠나도록 허락할 준비가 되어 있다. (타임스) 스포르팅 리스본의 미드필더 마테우스 누네스는 울버햄튼 최고 이적료인 4,500만 유로(약 601억 원)에 이적하기로 합의했다. 리버풀과 웨스트햄도 누네스와 이적설이 난 바 있다. (헤코르드) 크리스털 팰리스는 브리스톨 시티의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를 영입하기 위해 1,200만 파운드(약 190억 원)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 세메..

2022. 8. 15. 광복절의 해외축구 가십 - 오바메양, 메시, 카이세도, 호날두

첼시의 1,200만 파운드(약 190억 원) 제의를 거절한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은 바르셀로나에서 주전 경쟁을 하길 원하고 있다. (미러) 바르셀로나는 지난 2월 FA로 영입한 오바메양의 이적료로 약 2,300만 파운드(약 364억 원)를 원하고 있다. (메트로) 한편, 바르셀로나의 사비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를 재영입해달라고 구단에 요청했다. (선) 아스널, 웨스트햄 등에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이튼의 수비형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미러) 맨유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AC 밀란과 인터 밀란에 이적을 제의했지만, 두 구단 모두 호날두를 영입할 기회를 거절했다. (선) 노팅엄 포레스트는 리옹의 미드필더 호셈 아우아르 영입에 근접했다. 아..

2022. 8. 14.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파나, 데 용, 오바메양, 모라타

첼시는 수비수 웨슬리 포파나와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했지만, 8,000만 파운드(약 1,265억 원) 이상을 원하는 레스터 시티가 두 번의 제의를 거절했다. (메일)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과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도 첼시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첼시는 두 선수를 영입하려는 경쟁에서 앞서 있다. (익스프레스 온라인) 하지만 데 용은 바르셀로나 팀 동료들에게 자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것 같다고 전했다. (메트로) 한편, 바르셀로나는 오바메양의 이적을 놓고 첼시와 협상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다. (메트로) 맨유는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를 3,000만 파운드(약 475억 원)에 영입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협상을 가졌다. (메일 온라인) 그리고 맨유는 파리 생제르맹 ..

2022. 8. 13.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지예흐, 풀리식, 조르지뉴, 황의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첼시에서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한 공격수 티모 베르너 영입에 실패한 뒤 첼시의 윙어 하킴 지예흐 영입을 원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첼시의 공격수 크리스티안 풀리식 영입을 노릴 가능성이 있다. (메일) 첼시는 유벤투스가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를 맨유로 이적시킨다면, 미드필더 조르지뉴에 대한 유벤투스의 뒤늦은 관심을 막아야 할 것이다. (익스프레스) 웨스트햄은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를 영입하기 위해 바르셀로나 측에 거액을 제시했다. (풋볼 인사이더) 보르도는 대한민국 스트라이커 황의조에 대한 노팅엄 포레스트의 400만 유로(약 54억 원) 제의를 수락했다. (레퀴프) 나폴리는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를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해 임대하기로 토트넘과 합의했다...

2022. 8. 12.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래쉬포드, 라비오, 오바메양, 로디

파리 생제르맹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마커스 래쉬포드 영입 가능성을 놓고 래쉬포드의 대리인들과 협상하고 있다. (레퀴프) 맨유도 유벤투스와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에 대한 이적료에 합의한 뒤 라비오의 에이전트이자 어머니와 만날 예정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맨체스터 시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레프트백 헤난 로디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텔레그래프) 아스널의 레프트백 키어런 티어니도 맨시티의 영입 명단에 올라있다. (90 min) 전 아스널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은 첼시와 함께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가기보다 바르셀로나에 남는 것을 더 선호하고 있다. (메트로) 노팅엄 포레스트는 왓포드의 스트라이커 엠마누엘 데니스를 영입하기 위해 첫 제의를 했다. (디 애슬레틱) 아탈란타는 첼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