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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21.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고든, 옥슬레이드-체임벌린, 데 용, 루카쿠

토트넘은 1월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부터 에버턴의 잉글랜드 U-21 대표팀 윙어 앤서니 고든을 주시하고 있다. (풋볼 런던) 전 잉글랜드 대표팀 미드필더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은 여름에 자유 계약으로 리버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리버풀은 지난여름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을 1,000만 파운드(약 160억 원)에 이적시키고 싶었지만, 어떤 구단과도 합의할 수 없었다고 한다. (미러) 바르셀로나의 네덜란드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은 구단이 자신의 계약 내용을 언론에 유출시킨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미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웨스트햄과 리즈 유나이티드가 노리고 있는 하파엘 게헤이루를 이번 시즌이 끝나고 계약이 만료되기 전에 이적시키기 않을 것이다. (빌트) 첼시는 로멜루 루카쿠를 인터 밀..

2022. 11. 20.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픽포드, 가르나초, 호날두, 엔드릭

첼시는 토드 보엘리 구단주가 새 골키퍼를 찾으면서 에버턴의 잉글랜드 골키퍼 조던 픽포드를 지켜볼 것이다.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0대 스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급여가 큰 폭으로 인상될 가능성이 있으며, 주급 5만 파운드(약 8,000만 파운드)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스타) 첼시는 맨유가 포르투갈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방출하려는 계획을 실행에 옮긴다면, 영입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 (미러)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빌리 길모어는 팀에서 출전 기회를 잡는데 어려움을 겪은 뒤 다른 유럽 클럽으로 임대를 떠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선) 첼시는 미드필더 라힘 스털링의 친구이기도 한 애스턴 빌라의 윙어 레온 베일리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메일) 브라질의 16세 공격수 유망주 엔드릭의 아버지..

2022. 11. 19.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투레, 고젠스, 포체티노, 베예린

콜로 투레는 위건의 감독으로 선임될 것이다. 과거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던 투레는 현재 레스터 시티에서 코치를 맡고 있다. (선) 레스터는 인터 밀란의 독일 레프트백 로빈 고젠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팀들은 애플 TV와 2억 1,000만 파운드(약 3,353억 원)에 달하는 계약을 맺으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아이 뉴스) 브루누 페르난데스는 맨유와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함께 뛰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어색하게 인사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음에도 불구하고 그와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스카이 스포츠) 맨유의 우루과이 공격수 파쿤도 펠리스트리의 에이전트는 아직..

2022. 11. 18.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벨링엄, 마운트, 포체티노, 수아레스

리버풀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을 1월에 영입할 수도 있다. (풋볼 인사이더) 전 리버풀 공격수 에밀 헤스키는 리버풀이 벨링엄을 영입할 기회가 있다고 전했다. (미러) 리버풀과 유벤투스는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와 첼시의 계약 협상을 주시하고 있다. (가디언) 첼시는 마운트는 미래의 주장감으로 보고 있지만, 현재 계약은 구단 아카데미 출신인 마운트를 선수단에서 가장 낮은 급여를 받는 선수 중 한 명으로 만들고 있다. (메일) 토트넘과 사우샘프턴, 파리 생제르맹을 이끌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잉글랜드 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데 관심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모든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전했다. (애슬레틱) 풀럼과 바이어 레버쿠젠 그리고 비야레알은 1월에 아스널의 라이트백 세드릭 소아레스를 ..

2022. 11. 17.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마운트, 아자르, 호날두, 엔드릭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와 첼시 구단주들 사이의 계약 협상은 진행 중이며, 지난 몇 주 동안 돌파구가 보이고 있다고 한다. (애슬레틱) 미드필더 에당 아자르가 1월에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수도 있다고 인정한 것은 뉴캐슬에게 좋은 소식이 될 수 있다. 뉴캐슬은 이전에 아자르 영입설이 돌았었다. (익스프레스) 스포르팅 리스본의 프레데리코 바란다스 회장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은 논의된 적이 없다고 밝히면서 영입설을 부인했다. (선) 맨유는 수요일 피어스 모건과 호날두의 인터뷰가 방송되기 몇 시간 전에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에 있는 호날두의 외벽 포스터를 제거했다. (미러)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는 여름에 맨유로 이적하지 못한 것에 대해 운이 좋았다고 느낀다고 전했다. ..

2022. 11. 16.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음바페, 호날두, 파바르, 크로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파리 생제르맹의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로 교체할 계획이다. (미러) 맨유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호날두와 피어스 모건의 인터뷰가 공개된 뒤 호날두가 다신 맨유에서 뛰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전했다. (ESPN) 맨유가 노리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의 뱅자맹 파바르는 맨유와 이적설이 강하게 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AC 밀란으로 이적할 가능성을 열어둘 것이라고 전했다. (풋볼 이탈리아) 맨체스터 시티, 첼시, 토트넘, 리버풀, 아스널 그리고 맨유는 모두 인터 밀란의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 영입에 관심이 있다. 인테르는 슈크리니아르와 재계약을 맺길 바라고 있다. (90 min) 바르셀로나의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라 리가가 바뀌지 않는 한 1월에 어떤 선수도 영입..

2022. 11. 15.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호날두, 무드리크, 에이브러햄, 몰레이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근 피어스 모건과 인터뷰 한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계약을 해지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지만, 호날두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전체 인터뷰가 공개될 때까지 기다릴 것이다. (텔레그래프) 호날두는 여름에 이적 가능성이 있었지만 토마스 투헬 감독이 막은 것으로 알려진 첼시로 이적할 수도 있다. (익스프레스) 아스널에 이어 맨유가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윙어 미하일로 무드리크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으며,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아약스 감독 시절부터 무드리크에게 관심이 있었다고 한다. (선) 무드리크는 아스널의 수비수 올렉산드르 진첸코의 아내인 블라다 세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인터뷰하면서 레알 마드리드에서 벤치에 앉기보다는 아스널에서 선발로 뛰고 싶다고 전했다. 하지만 무드리크는 자..

2022. 11. 14.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벨링엄, 틸레만스, 아자르, 지예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한스-요아힘 바츠케 CEO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이후 유럽의 여러 명문팀들과 이적설이 돌고 있는 19세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과 미래에 대해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메일) 1월에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 영입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도 주시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바르셀로나는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사비 감독을 의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스포르트) 애스턴 빌라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두 명의 선수를 영입하고 싶어 한다. 바로 윙어 에당 아자르와 수비수 나초 페르난데스이다. (엘 나시오날) AC 밀란은 1월에 윙어 하킴 지예흐를 영입하기 위해 첼..

2022. 11. 13.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마운트, 손흥민, 피르미누, 투헬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는 첼시와 18개월 남은 계약의 연장을 놓고 협상을 가졌지만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아직 재계약에 합의하지 못했다. (텔레그래프) 레알 마드리드가 토트넘의 대한민국 공격수 손흥민 영입에 의구심을 갖고 있는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이 손흥민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엘 나시오날)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와 계약 연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피르미누의 현재 계약은 내년 여름까지이다. (리버풀 에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는 구단과의 계약 연장을 원한다면 최소 10만 파운드(약 1억 6,000만 원)의 주급을 삭감해야 할 것이다. (데일리 스타) 첼시와 맨유는 브라이튼의 골키퍼 로베르트 산체스를 주시하고 있다. (미러) 여름에 이..

2022. 11. 12.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매과이어, 데파이, 음바페, 무드리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내년 여름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를 이적시키길 원하고 있으며, 그를 내보내기 위해 영입할 당시 지불했던 8,000만 파운드(약 1,250억 원) 보다 훨씬 적은 금액도 받아들여야 할 수도 있다. (가디언)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는 1월에 FA로 바르셀로나를 떠나길 원하고 있다. 데파이는 토트넘, 친정팀인 맨유와 이적설이 돌고 있다. (익스프레스)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해외로 떠나기 보다 자신이 태어난 파리에 있는 파리 생제르맹의 역사책에 자신의 이름을 남기고 싶다고 전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스트라이커 주앙 펠릭스가 PSG 이적설이 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팀에 남길 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