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잉글랜드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 영입 경쟁에서 빠졌다.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 레알 마드리드가 현재 유력한 후보이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레알 마드리드는 벨링엄을 영입하기 위해 1억 2,500만 유로(약 1,711억 원) 이상을 지불하지 않을 것이다. (디펜사 센트랄) 인터 밀란은 첼시, 맨유와 이적설이 돌았던 네덜란드 수비수 덴젤 둠프리스에게 1,000만 유로(약 137억 원)의 추가 조건과 함께 5,000만 유로(약 685억 원)를 제시한다면 거절하기 어려울 것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맨유는 내년 여름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계약이 만료되는 스위스 골키퍼 얀 좀머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미러) 맨유는 새 골키퍼 영입을 노리면서 아틀레티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