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엄 포터 감독은 첼시에서 경질된 후 레스터 시티를 맡을 기회를 거절했다. (토크 스포츠) 포터 감독은 다음 감독직을 맡기 전에 여름까지 기다릴 것이다. (메일) 루이스 엔리케 전 바르셀로나, 스페인 대표팀 감독이 첼시의 새 사령탑을 맡을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선) 첼시는 엔리케와 율리안 나겔스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나폴리의 루치아노 스팔레티 그리고 다른 한 명까지 5명의 감독과 인터뷰하길 원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스포르팅 리스본의 후벤 아모림과 프랑크푸르트의 올리버 글래스너 감독도 첼시의 새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가디언) 첼시 수뇌부는 35세인 나겔스만 감독의 나이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해리 케인을 이번 여름 1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