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여름에 영입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케인은 토트넘과 재계약을 맺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 - 크리스털 팰리스의 공격수 윌프레드 자하는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3,000만 원)를 받는 재계약을 제시받았다. 자하의 계약은 이번 시즌까지이며, 아스널, 첼시, 파리 생제르맹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가디언) - AC 밀란은 첼시가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의 이적료로 3,500만 파운드(약 583억 원)를 책정했다. (골닷컴) - 첼시의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은 바르셀로나가 여름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백업 공격수 보강을 위해 1순위로 영입하려는 선수이다. (스카이 스포츠) - 리버풀과 계약이 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