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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 30

2023. 4. 20.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홀란드, 엔리케, 메시, 라이스

맨체스터 시티는 레알 마드리드를 포함한 유럽 명문팀들의 관심을 막기 위해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에게 현재 계약에 있는 1억 5,000만 파운드(약 2,483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삭제하는 새 계약을 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애슬레틱) 첼시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 영입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로 관심을 돌릴 것이다. (텔레그래프) 첼시가 엔리케 감독 선임에 나서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토트넘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후임으로 엔리케 감독을 선임할 길이 열리게 되었다. (익스프레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이어 레버쿠젠의 라이트백 제레미 프림퐁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아론 완-비사카와 디오구 달로트는 내보낼 준비가 되어 있다. (메일) 라 리가의 하비에르 테바스 회장은 바르셀..

2023. 4. 19.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무리뉴, 제라드, 맥 알리스터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파리 생제르맹의 올여름 공격수 부문 최우선 영입 대상이다. (르 파리지앵) 로마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다음 시즌 PSG를 맡을 가능성이 있다. 무리뉴 감독은 파리의 루이스 캄포스 스포츠 디렉터의 희망 명단 1순위라고 한다. (RMC 스포르트)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웨스트햄이 후임 감독 물색을 진행하면서 여름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메일) 크리스털 팰리스는 로이 호지슨 감독이 여름 이후에도 팀에 남아 후임 감독에게 조언자가 돼주길 원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스티븐 제라드 감독은 애스턴 빌라에서 경질된 지 6개월 만에 올림피아코스의 새 감독 후보가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익스프레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이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2023. 4. 18.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라이스, 귄도안, 콘테, 갤러거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는 여름에 아스널로의 이적을 선호하고 있으며, 뉴캐슬도 라이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토크 스포츠) 라이스는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이반 토니 등 올여름 4명의 엘리트 선수들을 영입하려는 뉴캐슬이 고려하고 있는 영입 대상이다. (텔레그래프)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이 여름에 FA가 되면 영입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타임스) 토트넘은 루이스 엔리케 전 바르셀로나 감독을 선임하기 위해 첼시와 경쟁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안토니오 콘테 전 토트넘 감독은 다음 시즌 로마를 맡을 가능성이 있다. 로마의 현 사령탑인 조세 무리뉴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으로 갈 수도 있다. (미러) 애스턴 빌라와 에버턴 그리고 ..

2023. 4. 17.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나겔스만, 엔리케, 홀란드, 블라호비치

첼시는 그레이엄 포터 감독 경질 후 계속해서 새 감독을 물색하면서 율리안 나겔스만 전 바이에른 뮌헨 감독을 만났다. (타임스) 루이스 엔리케 전 스페인 대표팀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앞두고 첼시 감독으로 선임되지 못해 실망했지만, 바르셀로나의 18세 미드필더 가비 영입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첼시 감독을 맡을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아스) 레알 마드리드는 2024년 여름에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의 계약 조항을 활용해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피차헤스) 아스널은 유벤투스의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를 노리고 있지만, 영입에 실패한다면 에버턴의 공격수 도미닉 칼버트-르윈을 대안으로 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은 올여름에 자신에..

2023. 4. 16.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벨링엄, 맥 알리스터, 추아메니, 가비

맨체스터 시티는 올여름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을 영입할 유력한 후보이지만, 영입을 추진하기 전에 벨링엄이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일하고 싶다는 확신을 얻길 원하고 있다. (미러) 브라이튼은 미드필더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의 이적료를 6,000~7,000만 파운드(약 974~1,136억 원)로 책정하고 있지만, 첼시,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모두 맥 알리스터를 노리면서 더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미드필더 오렐리엥 추아메니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레알은 추아메니에 대한 제의를 듣지 않을 것이다. (아스) 바르셀로나의 사비 감독은 미드필더 가비가 첼시와 이적설이 나자 그가 다른 클럽에서 행복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

2023. 4. 15.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가비, 오시멘, 자하, 케인

첼시는 바르셀로나의 18세 미드필더 가비를 영입하기 위해 그를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선수 중 한 명으로 만들 준비가 되어 있다. (아스) 첼시는 또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를 나가지 못하더라도 나폴리의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 영입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90 min) 리버풀은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를 올여름 미드필드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풋볼 인사이더) 크리스털 팰리스의 공격수 윌프레드 자하는 이번 시즌 후 FA 신분이 되면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을 거절하고 유럽에 남으려 할 것이다. (이브닝 스탠더드)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새 감독이 선임되면 토트넘과의 재계약을 다시 고려할 것..

2023. 4. 14.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맥 알리스터, 제임스, 하피냐

바이에른 뮌헨은 여름에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이 유력한 상태이다. 케인이 프리미어리그에 남길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러) 하지만 바이에른은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설득력 있는 제의를 하며 토트넘을 시험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인디펜던트) 리버풀과 첼시 그리고 맨유는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를 여름에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가디언) 레알 마드리드는 첼시가 여름에 선수들을 이적시켜야 한다면 수비수 리스 제임스를 영입하기 위해 새로운 제의를 할 준비가 되어 있다. (메일) 율리안 나겔스만 전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새 감독을 계속해서 찾고 있는 첼시 보드진의 초대를 받았다. 루이스 엔리케 전 스페인 감독은 이미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2023. 4. 13.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벨링엄, 라이스, 귄도안, 흐라번베르흐

리버풀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 영입 경쟁에서 빠진 뒤 맨체스터 시티와 레알 마드리드가 경쟁에서 앞서 있다. (ESPN) 웨스트햄의 데클란 라이스, 브라이튼의 모이세스 카이세도. 인터 밀란의 니콜로 바렐라, 울버햄튼의 마테우스 누네스는 여전히 리버풀의 미드필더 영입 명단에 올라있다. (플로리안 플라텐버그) 바르셀로나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좋은 활약을 보여준 맨시티의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 영입에 관심이 커질 것이다. (스포르트) 아스널, 리버풀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이에른 뮌헨의 20세 미드필더 라이언 흐라번베르흐를 주시하고 있다. (풋 메르카토) 토트넘과 웨스트햄 그리고 크리스털 팰리스는 모두 페예노르트를 에레디비지에 선두로 이끈 아르네 슬롯 감독을 노리..

2023. 4. 12.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가비, 마운트, 오시멘, 피르미누

첼시는 바르셀로나의 18세 미드필더 가비의 에이전트와 올여름 FA로 이적할 가능성 대해 논의했다. (아스) 리버풀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 영입 경쟁에서 물러난 뒤 첼시의 메이슨 마운트를 올여름 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풋볼 런던) 바이에른 뮌헨은 나폴리의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오시멘은 바이에른으로 이적할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마르셀로 가야르도 전 리버 플레이트 감독은 첼시의 새 사령탑 후보이다. (UO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수전은 현재 글레이저 가문이 약 60억 파운드(약 9조 8,640억 원)를 고집하면서 3라운드에 들어갔다. (메일) 뉴캐슬 등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레스터 시티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다면, 윙어 하..

2023. 4. 11.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필립스, 칠웰, 메시, 완-비사카

애스턴 빌라는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를 영입하는 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레프트백 벤 칠웰은 첼시와 4년 재계약을 맺을 것이다. (애슬레틱) 리오넬 메시의 아버지이자 에이전트인 호르헤는 바르셀로나 측과 만났지만 이적에 관련한 제안은 없었다고 한다. (미러) 윙어 마르코 로이스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재계약을 맺을 것이다. 하지만 팀에 남으려면 급여를 삭감해야 할 것이다. (빌트) 웨스트햄은 여름에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라이트백 아론 완-비사카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아스널은 현재 랭스에 임대 중인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을 여름에 이적시킬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타임스) 아스널과 첼시 등 여러 클럽들이 볼프스부르크의 라이트백 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