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은 사비 알론소 감독이 바이어 레버쿠젠에 남겠다고 발표한 뒤 위르겐 클롭 감독의 후임으로 스포르팅 리스본의 후벵 아모림 감독을 고려하고 있다. (리버풀 에코) - 아모림 감독은 이번 시즌 후 발동되는 1,500만 유로(약 218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 (텔레그래프) - 알론소 감독을 원했던 바이에른 뮌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임시 감독을 지냈던 오스트리아의 랄프 랑닉 감독을 새 1순위 후보로 삼았다. (키커) - 바이에른은 브라이튼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과 지난해 경질했던 독일 대표팀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 그레이엄 포터는 첼시에서 경질된 지 1년 만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HITC) - 레알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