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11.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산초, 자하, 버틀란드, 레알 마드리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20세 윙어 제이든 산초의 이적료로 1억 1,500만 파운드(약 1,748억 원)를 요구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파리 생제르맹이 크리스털 팰리스의 윙어 윌프레드 자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90min)
사우샘프턴은 레스터 시티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레프트백 라이언 버틀란드와 재계약 협상을 가질 계획이다. (데일리 메일)
본머스의 골키퍼 아르투르 보루치와 미드필더 앤드류 서먼, 수비수 사이먼 프랜시스 그리고 찰리 다니엘스는 구단과 단기 계약을 맺을 것이다. (본머스 에코)
미드필더 라이언 프레이저는 본머스의 단기 계약 제의를 거절할 것이며, 이는 여름에 자유계약으로 떠날 수 있다는 뜻이다. (선)
크리스 휴튼 감독이 버밍엄으로 복귀할 가능성은 낮다고 한다. (버밍엄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프리미어리그 재개를 준비하면서 금요일 웨스트 브로미치와 올드 트래포드에서 두 경기를 가질 것이다. (텔레그래프)
비야레알의 미드필더 산티 카솔라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결정을 내렸지만, 아직 아무 것도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카솔라는 여름에 현 계약이 만료된다. (미러)
레스터 시티는 가장 최근 여자축구 2부리그에서의 승격을 목표로 여자축구팀에 투자하는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될 것이다. (타임스)
레알 마드리드 수뇌부는 남은 홈 6경기를 라이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홈구장인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치르도록 해주겠다는 제의를 정중히 거절했다. 레알의 홈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는 현재 리모델링 중이다. (마르카)
스티브 맥클라렌 전 뉴캐슬 감독은 뉴캐슬 팬들에게 구단 인수가 마무리 될 때까지 새 구단주에 대한 판단은 보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토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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