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6. 13.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램지, 파티, 칠웰, 캉테

GuPangE 2020. 6. 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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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미드필더 아론 램지를 아스널에서 영입한지 1년 만에 이적시킬 준비가 되어있다. 이적을 통해 40만 파운드(약 6억 원)의 주급을 절약하려 하며, 램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향할 가능성이 있다. (메일)

바르셀로나의 사비에르 빌라호아나 디렉터는 맨유와 공격수 안수 파티에 대해 협상했다는 설을 부인하며, 파티를 이적시킬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스포르트)

레스터 시티는 레프트백 벤 칠웰이 첼시로 이적하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나타내며 그의 이적료를 낮춰야 할 수도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라이트백 세드릭 소아레스는 지난 1월 사우샘프턴에서 임대 이적한 이후 한 경기도 뛰지 않고 아스널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골닷컴)

에버턴은 미드필더 모르강 슈나이덜린에 대한 니스의 제의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맨유에서 슈나이덜린을 영입했을 당시보다 1,700만 파운드(약 258억 원)를 손해봐야 할 수도 있다. (메일)

전 리버풀 미드필더 디트마르 하만은 바이어 레버쿠젠의 카이 하베르츠가 맨유와 첼시 이적을 거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의 34세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는 내년 여름 만료되는 현재 계약에 대한 연장 제의를 받지 못하고 있지만 레알에서의 은퇴가 꿈이라고 한다. (마르카)

번리의 미드필더 드와이트 맥닐은 아버지로부터 맨유와 레스터의 관심은 잊고 팀에 잔류하라는 얘기를 들었다. (선)

레알 마드리드는 첼시의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를 영입하고 싶어하며, 최대 7,100만 파운드(약 1,077억 원)를 제시할 수도 있다.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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