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14.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산초, 베르너, 케파, 우파메카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세바스티안 켈 총디렉터는 제이든 산초가 올여름 리버풀로 이적할 것이라는 설에 대해 일축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산초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미러)
RB 라이프치히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첼시 이적이 완료되길 기다리고 있는 공격수 티모 베르너에게 더 이상 팀에서의 미래는 없다고 말했다. (미러)
첼시의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는 여러 대체자들이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9경기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할 것이다. (익스프레스)
아스널은 RB 라이프치히의 센터백 다요 우파메카노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와 바이에른 뮌헨도 관심을 가졌었다. (투토 스포르트)
미드필더 조르지뉴와 유벤투스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사리 감독이 첼시를 떠난 이후 얘기를 나누지 않고 있지만, 조르지뉴는 계속해서 유벤투스 이적설이 돌고 있다. (데일리 메일)
셀틱의 스트라이커 오드손 에두아르는 아스널 이적설을 부인하며, 팀에서 10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
유벤투스는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와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디발라는 연봉 1,100만 파운드(약 167억 원)를 원하고 있다. (골닷컴)
마인츠의 루벤 슈뢰더 단장은 지난 여름부터 임대 중인 리버풀의 공격수 타이워 아워니이를 잔류시키기 위해 협상 중이라고 말했다. (골닷컴)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은 바르셀로나에서 자신이 중요한 존재라고 느껴지지 않는다며, 인터 밀란 이적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골닷컴)
파리 생제르맹의 스포츠 디렉터는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와 수비수 티아구 실바가 8월 말 팀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르 주르날 두 디망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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