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22.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쿠르자와, 메시, 히메네스, 쿨리발리
첼시는 레스터 시티의 벤 칠웰을 영입할 수 없다면 파리 생제르맹의 레프트백 라이빈 쿠르자와에게로 관심을 돌릴 가능성이 있다. (익스프레스)
바르셀로나는 수요일 33세가 되는 플레이메이커 리오넬 메시와 2년 재계약을 맺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마르카)
유벤투스는 울버햄튼의 스트라이커 라울 히메네스를 영입하는데 드는 비용을 낮추기 위해 수비수 다니엘레 루가니와 윙어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를 제의할 의향이 있다. (투토 스포르트)
리버풀은 나폴리의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를 영입하기 위해 5,400만 파운드(약 809억 원)를 제시했다. 쿨리발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의 관심도 받고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로마는 토트넘의 수비수 얀 베르통언에게 계약기간 2년에 1년 연장 가능한 조건을 제시했다. (메일)
에버턴이 레알 바야돌리드의 수비수 모하메드 살리수 영입에 뛰어들었다. 사우샘프턴과 맨유도 1,080만 파운드(약 162억 원)의 바이아웃을 갖고 있는 살리수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메일)
에버턴의 미드필더 모르강 슈나이덜린은 니스의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면서 팀을 떠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PFC 슬라비아 소피아는 맨체스터 시티와 18세 미드필더 필립 크라스테프 이적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한 버밍엄 시티 관계자는 16세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의 어머니가 웨스트 브로미치와의 경기를 관전하도록 허락했다. 맨유와 도르트문트가 벨링엄을 원하고 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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